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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언제가지냐는소리 대처법좀!!ㅜㅠ

아련 |2018.02.13 08:44
조회 25,729 |추천 35
결혼한지얼마안된 이제 30대 접어든 새댁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아기낳는문제로 스트레스입니다.
다행히 신랑은 절 배려해줘서 둘이 맞벌이하니까 대출도좀 갚고 돈좀모을때까지 대략 한 3-4년정도 둘이지내자고 합의본상태입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은 워낙히 보수적이라 출산은 최대한빨라야한다며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를 낳아야한다고 생각하는분들이라 결혼전 미쓰때 이얘기들 농담삼아 지나가는말이라도 나오면.. 부모님스탈을 아니까 그냥 웃고 넘기거나 네네하고말거든요..전 그때결혼도 하기전부터 너무듣기싫고 스트레스였고 지금은 신랑이랑 소소하게
여행가고 제 해보고픈것도 많습니다.
부모님의견대로 결혼하자마자 낳는식이면 돈문제가 가장크지만 아이가 주는행복도 크겠지만 많은희생이 뒤따르는데...
물론 낳을생각이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는거는 맞다곤생각해서 여러고민과 생각끝에 그래도..그생각으로는 당장낳기가싫더라구요..좀 노산이더라도 좀 둘이생활즐기다 생각해볼려구요.
시댁도 좀..보수적이시라.. 일일이 신혼생활 간섭터치는 없으시지만 안부연락드릴때 너네아이소식은 어쩌고하면서 은근히 물으시면 아 네네하고 돈좀모으고 생기면 낳아아죠 이런식으로 네네 거리고 끝내려하고있습니다ㅜㅜ
결혼하신분들..저와같은상황이신분들ㅜㅜ
애낳으라는소리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요?ㅜㅜ
그냥 지금처럼 어른들이 뭐라하시든 크게신경쓰면 저만스트레스겠죠?ㅜ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남자ㅇㅇ|2018.02.19 08:49
지들이 돈 대줄 것도 아니면서 어이가 없네. 뭐 대단한 유전자씩이나 된다고... 한 1000억 쯤 상속해 줄거냐? 왜 그렇게 대를 잇는 것에 집착이 쩌는 걸까? 내 인생 충실하게 살면 되는거지 대체 자식한테 뭘 그렇게 빼먹으려고 저러는지..
베플|2018.02.13 09:57
한명낳음 안할거같죠? 딸하나이고 한명으로 합의봤고 솔직히 둘째 아들인까봐 아들 감당 못할것같아 완전히 포기했는데 시댁만가면 둘째타령입니다 그냥 네네하요 전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한귀로듣고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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