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우리학교는 봄방학식에 반배정을 알려주고 봄방학보충을 진급한반에서 다음학년 친구들이랑 듣게 하거든
근데 내가 진짜 반배정이 망해서 진짜 마주친적도 없는애들만 모여있는거야.. 그나마 아는 애들은 보충신청을 안했더라고..
진짜 혼자앉아있는애는 나밖에없고 다른애들은 다 작년에 친했던애들이거나 어쨌든 알던사이였는지 첫날부터 짝지어서 잘놀더라고 ㅠ
오늘까지 딱 일주일째 나갔는데 말 걸어주는사람이라곤 질문하는 선생님밖에 없었다 ㅋㅋㅋㅋ
원체 소심한편이긴 해도 데면데면 마주친적이라도 있으면 그런 계기로다가 말도 걸어보는건데
진짜 전혀 모르는애들만있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처음보는애들한텐 어떻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