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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용돈안준다는 시누이 서운하면안될까요?

서운한데잘... |2018.02.13 13:16
조회 120,737 |추천 65

어제 신랑이랑 시누이랑 통화내용을들었는데 시누이한테 좀 서운해서요

 

제가 서운하면 안되는걸까요?

 

 

시누이는 25살이고 20살때부터 취업을했어요

 

 

지금은 대리로 승진도했고 또래에 비해 돈도많이벌구요

 

 

시누이가 저희집에 직장초기때부터 3년동안지냈거든요

 

 

 

저와 저희신랑 시누이한테 생활비 30만원이외에는 전혀받질않았어요

 

 

저는 나름대로 배려했고 밥먹을때도 항상 시누이꺼 챙겼어요

 

 

 

저희가 맞벌이다보니 저는 주말출근을할때가많은데 그때도

 

 

시누이있어서 반찬도사놨거든요

 

 

 

그러다 시누이가 따로 방을구해서 나갔고 저희 딸이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해요

 

 

 

전 적어도 가방이나 이런거라도 사줄지알았는데 전혀 그런거도없더라구요

 

 

신랑이 어제 우스겟소리로 넌 우리딸 입학하는데 뭐안사주냐니까

 

 

자기돈없다고 그러고 이번 명절에도 용돈도 안준다네요

 

 

너무 서운한데 그래도 이해하는게맞겠죠?

추천수65
반대수353
베플ㅇㅇ|2018.02.13 13:40
도움을 받았건 안받았건 조카 초등입학선물은 작은거라도 사주는게 인지상정아닌가?? 나라도 서운하겠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없다는거니까 시누 결혼할때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님네도 애키우느라 돈없다고 모른척하세요
베플|2018.02.13 13:36
고졸 대리가 벌면 얼마나번다고.. 용돈안주는것도 시누 마음... 서운한것도 글쓴이 마음...
베플대단|2018.02.18 15:16
시누입장에선월30 만원도 부담스러웠을것같은데요 30만원따박따박다받고 본인들은뭘챙겨줬다 하지만 시누입장에선 역시남은 남이구나 라고느꼇겟네요 20살부터일햇다 대리달앗으니 머라도 우리에게돈써라는식의 마인드.. 자기들은 크게해준것도없으면서 바라는 심보가 저는이해가되질않네요
찬반|2018.02.13 14:08 전체보기
우리나라는 참 잘못된게 있죠. 아이 세뱃돈 용돈. 조카 입학선물, 졸업선물, 돌잔치 비용 등등. 자기가 낳아서 자기가 키워야 맞는거죠. 꼭 내가 이만큼 햇으니 너도 이만큼 해라~ 이건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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