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결혼 6년차이구요 명절때 명절 전날 시댁가서 제사 음식 준비하고 명절당일날 제사 지내고
그다음날 친정으로 갑니다
그런데 저희 친정에서는 이태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명절날 과일 한상자, 꿀 등등 선물을 시댁에 보냈
는데요 시댁에서는 그런거 1도 없어요
작년 추석에도 친정에서 과일 한상자를 보냈는데 그거 제사상에 올리고 식구들 먹고 남은 과일 몇개
랑 시댁에 있던 과일 몇개 합쳐서 선물로 준 상자에 그대로 집어 넣고 친정에 주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친정에 안갖다 줬습니다 우리 친정을 거지로 아는것도 아니고;;
그 뒤 부터는 절대로 선물 안가져가야지 굳게 마음먹었는데요
저희엄마가 이번 설에도 시댁 드리라고 수제 한과 한상자를 주네요
제가 됐다고 안줘도 된다고 해도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라며 극구 가져가라고 하네요
친정엄마를 봐서 드리는게 나을까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