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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경험담&팁!

ㅇㅇ |2018.02.14 03:00
조회 34,001 |추천 15
저도 결혼전 2년정도 동거했어요.
그 동안에 한일은 , 
-각자 포기할거 포기하기. 정 언제 누구를 만나고 싶다던가, 뭘 정녕 하고 싶다던가는  이해해줌....대신!! 내가 원하는거 인식시키기
-술먹는건 좋지만 정신 놓고 들어오지 마라..등 기준을 정해서 각자 역할에 충실하기
-꼭 기준이 있어야 해요...돈관리는 내가, 직장 문제있음 서로 상의하에..
-어차피 요샌 대부분 맞벌이니 자기 할일은 꼭 정해주기
남자는 시키지 않으면 안해요. 진짜임.
설거지는 니가 몇번이상. 하다못해 빨래는 내가 널테니 니가 개라..걷어서 갖다 던져줌ㅋㅋㅋ
쓰레기는 누가 버리고 어쩌고 저쩌고등 살면서 사소한 것들 다 조정해야함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엄청 싸웁니다. 아시죠. 그리고 남자 안바뀌는사람은 절대 안바껴요. 결국 주관적인 것이죠, 성격이구요.
눈에 콩깍지 씌웠을땐 뭐든 다 따라주지만, 본질은 안바뀝니다. 기본 성격을 꼭 보세요.
결혼하시려면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세요. 그리고 시댁, 친정에 대하여 서로 너무 터치 안하는게 좋아요
좋은 어른,,조금은 무관심한 어른을 만나는것도 나름 복이죠.
싸움의 발단이 주로 될수 있으니 서로 집안에 대해서 성향이나 성격등을 알아보세요
저는 터치 안해서 참 좋거든요ㅋㅋ 현명한 선택 하세요.
저는 무지 많이 싸웠습니다.
많이 맞춰갔으며, 많이 노력했어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마음 비울건 비워가면서 지내거든요ㅋ
그리고, 결혼하고 나니 더욱 안정이 되고, 더욱 인정받은 부부가 되니
서로 책임감도 생기고 더 돈독해졌어요ㅋ  아, 그리고 제가 해줄말은
동거는 왠만하면 비추입니다.
저는 나름 잘 사는 케이스지만, 그래도 비추에요^^
아무래도 단점이 더 많죠
특히나 너무 어려서 하시면 안되구요
피임 꼭 하시구요 - 매우 중요함.
저는 아직 애기 없어요 수술한적도 없고.. 
근데 동거하다가 임신해서 결혼하거나 수술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봤어서; 조심 또 조심!
추천수1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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