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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너무 좋은데...일이 참.. ㅠㅠ

ㅇㅇ |2018.02.14 09:29
조회 64,435 |추천 9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ㅜㅜ
성격은 정말 좋아서..그 동료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하면 죄책감이 되어오는 듯해요 ㅠㅠ
많은 댓글들을 보며,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기운을 얻어 다시 한 번 더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ㅠㅠ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21
베플애엄마|2018.02.14 19:14
착하고 일 못하는 사람이 가장 최악입니다. 그런 사람과 5년째 같이 일하고 있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아무리 말해도 못고치고... 게으르고 답답한건 지적해도 못고칩니다. 본인이 아니라도 결국 누군가는 해주겠지... 하는 생각이 그 사람의 마음 한구석에 과연 없을까요?? 그게 좋은 성격이라 할 수 있을까요? 죄송하다는 말도 이젠 지긋지긋 하네요. 폭탄던지고 허구헌날 죄송해요... 소리... 주변 사람들은 그로 인한 피해... 야근... 동료 시다바리도 아니고 정말 화가나네요 정작 당사자는 눈치도 없어서 본인이 일을 못한다는 자각도 없어요 처음에 조심히 했던 지적도 이젠 대놓고 하는데도 못고칩니다. 검토 한번만 더 해도 실수를 반이상 줄일텐데 왜 그게 안될까... 화내는 저만 나쁜 사람 되죠. 길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맘 모릅니다. 착한게 차라리 낫다고요? 사회생활 안해보셨나봅니다? 성격 날카롭고 예민한 사람은 대부분 자존심도 강하고 못한다는 말도 자존심 상해서 못하고 어찌해서든 해내는 악바리 근성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일잘하는데 성격 드러운 사람이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인이 일을 못하고 따라가기 힘들어서기 때문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착하고 일 못하는 건 정말 최악이고 죄악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똥 뿌리는 죄인입니다.
베플ㅇㅇ|2018.02.14 13:22
성격이 좋은데 일을 잘 못한다면... 글쓴이 분이 좀 챙겨주시는걸 추천합니다. 단기적으로야 일 잘하는 직원이 좋은데, 오래 함께 갈 생각이라면 성격 좋은 사람이 좋습니다. 한 번씩 글쓴이가 업무체크를 하시면서 이런부분은 다음번에 실수 없게 체크했으면 한다고 밝히세요. 한 두번이야 그럴수 있지만 서너번 이상이라면 언질을 줘서 신경쓰게 해야 합니다. 일단, 뒷담화 없고 긍정적이라니 참 다행입니다.
베플ㅇㅇ|2018.02.14 17:12
차라리 성격 좋은 직원이 나아요 님이 옆에서 체크했어?라고 한번씩 말이라도 하면 성격은 좋은니깐 좋아질꺼에요 전에 제 옆에 성격 드럽고 일 잘하는 사람 있었는데 피 말리는 줄 알았거든요 정말 백번 생각해도 성격좋고 일못하는 사람은 고칠 수 있어요
베플찍찍|2018.02.14 18:50
그게 성격이 좋은 거라고? 꼼꼼한 것도, 게으른 것도 다 성격이다. 그건 성격 좋은 게 아님. 그냥 착한 척 무능한 것임. 결국 주변 동료들만 나쁘게 만드는 스타일. 그 성격 좋은 사람한테 나쁜 말 하게 만드니까. 그게 성격 좋은거라고? 다시 생각해 보시길.
베플ㅇㅇ|2018.02.14 18:28
맞아요 원래 성격 뭣 같은 애들이 자기 일에서도 예민하고 체계적일 가능성이 높아서 일 착 착 해내는데 대신 성격 좋고 온순하고 여린 애들이 둔하고 분석적이질 못할 가능성이 높아서 일 효율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찬반ㅁㄹ|2018.02.14 17:26 전체보기
일잘하는데 성격 거지같은거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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