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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서비스 수준

왕자 |2018.02.14 20:36
조회 379 |추천 1

저는 2018년1월16일에 새로나온 레이 차량을 구입 하였습니다.

문제는 차를 처음받았을때부터 문이 잘 닫히지 않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태울라고 산 세컨드 차인데 초등학교3학년인 딸아이가 문을 닫을때면 항상 문이 안닫혔다는 경고등이 떠 제가 문을 닫아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원래 레이가 이런건가 하면서 다른 레이들과 테스트를 해보왔고 확실히 이상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집주변(경기도 성남 거주)에 있는 직영센터를 찾다가 의왕에 있는 기아서비스 센터를 가게 되었습니다. 정비사분께서는 제차를 보시더니 이건 고장이 아니라 차안에 있는 압력차 때문에 문이 이런거다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조수석에 있는 문이 잘맞지 않는다고 제가 얘기 했더니 그제서야 이건 도어 스트라이커를 조절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조절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을 닫기는 힘이 들었습니다. 어른이 닫아도 무심코 닫으면 경고등이 떠 항상 다시닫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보왔더니 결국 의왕에 있는 정비팀장이라는 분을 연결시켜주었고 이건 결함이 아니라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더이상 조절이 안된다고만 하셨습니다.

저는 답답하기만 하여 어떻게 해야하냐고 말씀을 드리자 다른 직영으로 가보라고 해서 어제 수원에 있는 서비스센터로 갔습니다.

이곳에서는 제얘기를 다들으시더니 최대한 조절을 해보겠다고 하셔서 믿고 정비를 맡기었는데 몇시간후 조절이 다되었다고 확인하라고해서 가보았더니 경고등이 안뜨는 겁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정비사의 실수로 배터리가 방전이 됩겁니다. 배터리의 방전이유를 물어보아도 대답없이 조용히 배터리를 교체하고 계셨습니다. 전 그때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최소한 이유를 알고 또 실수였다면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교체하면될것인데... 그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문도 제대로 고쳐지지않은 상태여서 그냥 이렇게 타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집에가려는 순간 마지막 점검을 해주신다고 하면서 운전석으로 타셔서 이것저것 보시더니 갑자기 본넷을 여시는 겁니다. 뭔가 이상하여 왜 그러냐고 물어봤지만 대답은 없었습니다. 조금후에 보니 계기판에 경고등이 전부 떠 있었습니다. 저는 왜그런지 물어보왔지만 대답없이 계속 왔다갔다만 하시며 저보고 고객쉼터에 가있으라고 하는겁니다.

전 아이를 데릴러 가야하니 시간이 오래걸리면 내일 오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으니 내일오라고 하시는 겁니다. 전 내일 올거면 문도 맘에 안드는데 원래상태로 해달라고 요구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는데 차 문을 조절하려다 차에 스크래치(기스)가 생겼다는 겁니다.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차는 아직 한달도 되지 않은 차인데... 맘이 넘 아팠으며 짜증이 이로 말할수 없었습니다. 전 오늘 하루종일 수원 기아 서비스센터에 계신 분과 통화를 했지만 저에게 아무런 보상 없이 판금 과 도장 작업만 해준다며 얘기를 합니다.

제차는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정비사의 실수로 사고 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기아자동차 관련되신 고객센터, 서비스센터며 연락을 해보았지만 너도나도 책임을 안지려고 하는것이 너무많이 보였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인데 아침에 제가 분명 렌트 차 부터 보내라고 했건만 하루종일 연락이 없다가 오후5시30분쯤 제가 연락을 해서 뭐라고 하니 고객상담하시는 담당분은 퇴근을 하셨고 정비담당(주임)하시는분은 정비실수이니 죄송하다고만 하시는 겁니다.

전 분명히 얘기 했습니다. 제차는 신차인데 이렇게 되면 어느누가 짜증이 안나겠냐.... 보상을 해줘라...

하지만 보상을 해줄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모품 몇개 준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기아자동차 본사에 얘기를 해보려해도 결구 고객센터랑만 연결이 되어있고 도대체 전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 하며 제차는 이대로 사용을 해야만 하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실 분 없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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