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 됐는데 십대판에 글써서 미안 ㅠㅠ (몇달전까지만해도 십대였고 또 십대판 자주 썼고 아직 십대판 떠나기 싫어서 ㅠㅠ)
올해 난 재수하고 나랑 동갑인 사촌은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인서울대 붙어서 내일 할머니 집에 가면 왠지 너무 비교될꺼 같아서 진짜 싫다 ㅠㅠ 머 내가 걔만큼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라 할말은 없지만....그래도 엄마아빠한테 괜히 미안하고 또 걔 부모님 그니까 큰삼촌이랑 큰엄마는 엄청 자랑하고 할텐데 괜히 짜증남 ㅠㅠ 할머니가 나 그래도 20살 됐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꼭 오라고 하루라도 보자고 하셔서 내려가는데.....벌써부터 스트레스 ㅠㅠ 대학붙은 판녀들 진짜 부러워.... (근데 판은 또 못 끊겠다.....) 올해 대학가는 판녀들 진심 축하하고 재수하는 판녀들과 고3 00년생 판녀들 올해 화이팅 하자!!! 새해복많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