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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치킨 맞을 일인가요?

시바견 |2018.02.15 00:57
조회 100 |추천 1
안녕하세요. 방금 있었던 일로 바로 가입하고 조언을 듣고 싶어서 씁니다. 맞춤법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로 시작 할께요.

바야흐 시작은 30분전 여자친구와 서울 모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다가 요즘 뉴스에서 뜨는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범죄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친구의 안좋은 경험담 들을 듣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바바리맨이나 도촬 같은 그런 나쁜놈들 말입니다. 그런와중에 여자친구 말에 우리 나라는 여자들이 살기 힘든 나라야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보야 우리나라는 치안율도 세계 1위이고 여자들이 살기 좋은나라야 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1위인지는 모르는데 얼핏 들었어서요ㅎㅎ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런이야기 하다가 재 경험담을 말해줬습니다. 저 중1때 입니다. 학원 끝나고 저녁 늦은시간에 집을 가려고 가는데 앞에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모르겠지만 검은차들이 중간에 새워 여자아이를 두명이서 잡고 차에 태우고 가는걸 보고 뒤돌아 도망쳤었습니다. 그때는 핸드폰도 없었고 엠피3 쓰던 시절이죠(아이리버) 손발이 떨리면서 집가서 부모님한테 말하고 경찰에 신고 했었습니다. (해결이 되었는지는 잘모르구요) 이런 이야길 하다가 여자친구왈 그 잡혀간 사람 여자지? 이 말을 꺼낸겁니다. 그래서 응 이라고 하자 거봐 여자잖아 이래서 여보야 여자만 위험한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그런 놈들은 다 잡아가 둘다 위험해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재가 그런 범죄자가 없으면 좋겠지만 있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거라고 집에 일찍다니고 한적한곳으로 안다니면 된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고 그런놈들이 잘못 한건데 그런놈들이 없어야는건데 왜 한적한곳으로 다니면 안되고 늦게 다니면 안되? 이러는겁니다. 재가다시 아니 다녀도 되고 한데 조심 해야된다는거지 그런놈들이 없으면 좋겠지만 있으니깐 여자들도 조심해야된다는거지 일찍다니고 한적한곳 피하고 그래야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 먹던 치킨이 재 얼굴로 날라오고 접시 던지고 저한테 진작에 멍청하고 무식한줄은 알았는데 한남충 일줄은 몰랐다네요.ㅎㅎㅎ 그러다가 저도 화나서 말 안하고 있다가 똑같은말 반복하다가 말이 안통했는지 혼자 자릴 박차고 일어나네요ㅎㅎ 기분좋게 여자친구랑 치킨먹고 집가고 싶었는데 아무튼 재 생각은 그런 범죄자가 없으면 좋겠지만 있기때문에 조심하고 살자 이생각입니다. 재생각이 많이 틀렸나요? 진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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