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 사람은 슬프고 붙잡고 싶고
하겠지만
매달리는거 또한 한두번으로 족하다
그후론 상대방을 위해 나를 위해
놔줘라
시간이 걸려도 어차피 다시 올 인간은 오고
안올 인간은 안온다
9개월 동안 그리워 했지만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차갑게 내쳤던 그사람이
내게 한번도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서야 차갑던 그모습이 사라졌다해도
사건사고가 일어날때
걱정되어 내가 연락 한거 말곤 없었다
그사람 새연애중이니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올 사람은 시간이 지나서도 오고
안올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안온다는걸
깨닫는데 까지 참 오래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