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직딩입니다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제가 5살때쯤에 따로 살게되었으며아버지와 여태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8살때 하루 11살때 두시간정도 만나본게 전부이며2016년 군대에있을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합의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그때 휴가받고 나와 어머니를 뵈었지만 어머니얼굴을 보고서도 전혀 알지못했죠실제로 어머니라고 이야기했을때 제가알던 모습과 너무나 달라주민등록증 사진을 보여달라고하며 인증해달라고 말했을정도니까요
그후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지게된 이유등을 들어보니 제가알던 이야기와는 굉장히 상반된 이야기를 들었고 최근에는 한번씩 교류하며 지내게되었습니다.
한번씩 어머니와 만나 맛있는것도 먹고 하던 도중 최근 사건이하나 있는데요.
시내에서 어머니와 만나 밥도먹고 영화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도중카페를 가서 서로 이야기를 하자고하며 잠시 들어갔습니다.
이내 이야기를 하던도중 어머니 휴대폰에 전화가왔고 어머니의 지인분과 통화를하더라고요
카페자체는 여러분이 흔히 아는 스타벅x나 그런곳이 아닌 정말 작은카페였어요테이블이 거의 다닥다닥 붙어있고 칸막이조차 없는 그런곳이요
대화내용이 어머니가 최근에 소개로 인해 만난 남자의 이야기를하는데
핸드크림을 갖고싶다고 이야기를 어머니가 하셨나본데 상대방이 뭐 사주지않았다오천원짜린데 마음이 팍 상했다 등 그런이야기를 하시며 예전에 만났던 사람은 명품백을사주려고했는데 그건부담되서 받지않았다는둥 만날지말지 고민중이다 이런소리를 하셔서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다른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이지 않았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몇분간 이야기를 듣다가 전화통화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않자 나가자고 하였고밖에 나와서는 약속이 있다고하며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이번 연휴때 어머니에게 연락을하니 그때 먼저 가서 굉장히 서운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기분이 나빴다고 하며 이야기를하니
어머니는 넌 성격이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하며 성격이 완벽한 너는 좋겠다너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겠네 조심할께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제가 너무 까다로운 성격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