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27분에 글쓰고 있으려니 막막하네 이번에 20살 됐고 대학 붙었는데...내가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려면 이정도는 턱도 없대 더 높은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거야 그래서 반수 준비한다.29살의 나에게 원망 듣기 싫어서.그래도 무섭고 두렵다 휴학하면 또 뒤쳐질테고 실패한데다가 동기들에 비해 늦은 애 되겠지 공부하느라 대학 인간관계도 못 쌓으면 ㅎ..이렇게 막막한데 주위 사람들도 그닥 지지해주지 않고 해서 글써봐 그냥..묻혀도 글쓰니까 시원하네 다들 좋은 설 보내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개별 댓글에는 쓰지 못했지만 푸념글에 댓글달아주신 여기 모든분들.조언과 위로에 매우 힘을 얻어서 갑니다 댓글쓰는데 쓰신 몇 분의 시간들은 허비된게 아니라 어딘가에 적립되어 선행의 답례로 나타날거에요ㅎ음 저는 제가 대범한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그래서 유독 감사해요 댓글은 고심해서 썼습니다...제 최대의 글실력..이제 다시 공부하러 갈께요 여러분의 행복을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