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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친구

흑색일색1a |2018.02.16 13:39
조회 260 |추천 0
오늘아침까지 100일 좀 넘은 여자친구가 있었던
요즘 말로 평범한 한남 입니다

109일간의 연예를 마무리하고서 그냥 투정 조로 글을 올립니다

여자친구는 취미 동호회 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눈에 반하지 않았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과

나름대로 개념차고 귀염성이 넘치는 모습에 호감을 느꺼서
고백을 하였고

사귀게 되었죠

그녀와 사귀면서

투닥투닥 크고작은일들을 어떻게든 넘기며 이 순간 까지 왔지만

더이상 제 자신이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느끼고있습니다



그렇게 느끼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발렌타인 데이때 즉 어제 일입니다

대체 휴일이니 뭐니 많은 사람들이 쉬었겠지만

제가 일하는 회사는 그런게 없었고

대신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이 끝났습니다

20살 이후 부터 연휴를 잘 안지키고 (알바하다 보니 바빠서 시간을 못냈었습니다)
안가다보니

친척집에 가는것보다는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 되어 있었습니다

저의 집에서 음식도 만들어먹고 같이 잡담도 나누고 다음날 같이 어디로든 놀러가는 등의

소소한 데이트 말이죠


일이끝나고 여자친구에게 연락 하자

여자친구는 대뜸 강남으로 초콜릿을 사러 가자 하더군요

초콜릿도 사고 영화도 보고 밥도 간단히 먹은뒤

저의 집에서 처음에 결정했던 야식을 만들어먹자고요

물론 저는 찬성했지만 사실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투룸에서 방을 하나씩 차지 하여 살고있는데

친구와 여자친구의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친구역시 자신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일은 용납하지 못하는 예민한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물론 친구는 본가로 설을 쇠러 간 상황이라
친구와 여자친구가 마주칠 일은 없었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 도중에 갑자기
친구로부터 저녁늦게 집에 올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된것이었죠

여자친구에게 친구가 올수도 있다고 바로 말하는게 먼저였겠지만

제 이기심으로 여자친구에게 즉시 말하지 못했습니다

변명이라면 여자친구는 극히 감정적인 성격이라서

무엇하나 맘에 들지 않으면 모든 약속을 취소하는 그런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고

(대표적으론 제 생일날 롯데월드를 가기위해 그녀의 집 근처에서 4시간동안 기다렸다가 결국 나온 그녀를 나무란 죄로 그즉시 그녀와 헤어지고 집으로 귀가하는 일이있었으니까요)

이번에도 이 상황을 말했다간 얼굴만 보고 즉시 서로 각자의
집에 가게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말할타이밍을 잡기 위해 눈치를 살피는 저의 모습을
알아차렸는지

여자친구가
"오빠 뭐 숨기는거 있지?"
라고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사소한 거짓말조차 안했기때문에

즉시 시인하고 상황을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황을 알게된 여자친구는

즉시 대노 하며 한시간동안 가던 길을 멈추고

당장 친구에게 전화하여
"여자친구랑 있을거니까 오늘은 꼭 본가에서 자고와"라고
전하라더군요

바로 친구에게 전화해서

오늘 본가에서 자고올수있냐고 묻자


친구가 상황을 알아차렸는지

"오늘 누구 자고 가냐?"
라고 묻더군요

어 라고 간단히 말한 저의 대답에 모든걸알았는지

친구왈
"니 여자친구지?"

"다른사람은 다 몰라도 니 여자친구는 절대 안된다

니 여자친구가 온다면 무조건 오늘 집에 들어갈거다 )"

라고 하였습니다


예...제잘못 없다고 안하겠습니다
저혼자 멋대로 생각했던것도 인정하겠습니다

전 친구는 본가 근처에서 술먹고 할머니댁에 갈거라는 말을 들었고

왠만해선 안들어올거라고

혹시라도 들어올거같은면 들어오기전에 여자친구와 나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친구가 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강남에 가서 초콜릿을사고

영화를 보고 밥을 먹자는
자체적 데이트 코스를 만나자마자 신나게 떠드는 여자친구에게
섣불리 꺼내지 못했습니다

작은것에도 쉽게 예민해지는 그녀가 갑자기 집에 간다고 할것도
걱정되었었구요



그말을 들은 여자친구는

그즉시 강남행을 캔슬하며 돌아가며

제가 말을 안해서 2시간의 시간을 낭비한것에 대해 화를 냈습니다

결국 모든짜증을 다받아준 저는
그녀와저의 집 중간 역쯤에서 밥을 먹을수 있게 되었고
카페와 화장품가게에서 짧은 데이트 끝에

내일아침 언제 일어나 어디로 갈지
여자친구와 의논하면서 모텔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씻고 나온뒤 전투준비 태세에 돌입한저를

여자친구는 영화 보자 라며 진정시켰습니다

그녀는 티비를 틀어 리모콘으로 영화를 선택했고

그것은 나의 ps파트너라는 영화 였습니다

영화가 시작하면서 도입부에 야한 장면이 나오자

제속옷에 손을 집어넣고
남자의 생리적현상(아실겁니다 ;;;.)으로 제가 반응하면

"그만하고 영화 보자 "라고 하였고

이러한 장난을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반복하였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잠을 자기위해 불을 끄자

영화보는 내내했던 장난과 같은 장난을

치더군요 제가 남성으로서의 반응을 보이면

그녀는 계속 해왔던것처럼
"그만하고 자자"를 하였습니다

저는 빈정상했습니다
불을끄고 다시 장난을 치다 반응하면 "그만하고자자"라고한
그후

또 다시 시작되려는 장난에 그녀의 손을 쳐내며 거부를 표했고


장난을 치는 그녀를 피해 침대 밑으로 내려가 누웠습니다

쫒아 내려온 그녀는

하지말라는 저의 거부에도 만지고 쓰다듬으며

제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흔들며 장난을 쳤고

저는 거부하던 그녀에게 반응 하고 말았지만

역시나 반응즉시 그녀는 이제 자자 라고 하더군요

알고있었습니다

이순간에 화내면 ㅅㅅ안해서화를 낸다고 주장할게
불보듯 뻔해서 참으려 햇지만 가지고 노는듯한 행동에 화가 나더군요

극구 거부하는 저에게 계속 같은 장난을 치려는 그녀

반복되는 장난에 짜증이 나기도하고 계속있다간 화를내고 그녀와 싸우게 될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피해 나가려고 하자

그녀는 에일리의 보여줄게 투애니원의 해이트유

미쓰에이의 남자없이 잘살아 등의 정황상 의미 심장한 노래만 틀었습니다

저 바보 아니고 눈치도 꽤 있습니다

나가려던걸 멈추고 여자친구에게

그러면 뭐가 문제인지 대화 하자는 저에게
여자친구는

"남자는 해줄듯하다가 안하면 삐진다며? 왜? 안해줘서 삐졌냐?"

며 비웃는 그녀는 진중한대화와는 거리가 먼 행동을 보이며 노래를 큰소리로 틀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런그녀에게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했지마

1시간가량의 대화 시도에 실패하였고

전 제물건을 챙겨 카페로 피신하게 되었습니다


나간 그 순간부터

그녀는 전화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한시간 가량 카페에서 머리를 식히고 진정된저는 다시 숙박업소로 돌아갔지만

"갈대 없지?"
라며 비웃으며 문을연 그녀는 이미 완전히 돌아선 상황이였습니다


대화를 요청며 서로 쌓인 속이야기를 하자는 저에게

우린 어차피또 다음주에 헤어질거다

라는 말만 반복하며 대화를 거부하더군요



손을잡고 어깨를 잡고 주의를 집중시키려해도

길가는 모르는 사람이 억지로 손잡으려는 것처럼

새된 목소리로 기겁하는여자친구.



나가줄까라고 물어도 "니 가 알아서 하고싶은데로해" 라며 등돌린 그녀를 피해 침대에서 나와

바닥에 내려가 잠을 청했습니다 한 1시간 잣을까요?
대략 6시경


첫차시간이 다되자 그녀는 주섬주섬 나갈준비를 햇습니다


가지말라는 저의 만류에도 옷을 다입은 채 신발을 신던 그녀는

가지말라는 저의 말에

"그럼 무릎꿇어!"

"무릎을 꿇으면 안갈게"


하여 그즉시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도 남자니 여자니를 떠나서 사람입니다
무릎꿇는거요? 학교다닐때 무릎꿇고 용서빌라는 선생님 요청에도 꿇은적 없었습니다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에요
있어도 여자친구니까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여자친구에겐 어떤말도 필요없고 그냥 그 상황이 어떻든간에 일단 사과해야 대화하려고 하니까
그러니까 꿇었습니다

제가 무릎을 꿇고나니까
그제서야 신발을 신은채 방에 들어와 침대에 올라가는 그녀


대화를 위해 침대 옆에 앉을려던 저는 그녀에게 뺨을 맞고

손가락으로 몸을 툭둑 밀고
피해서 일어난 저에게 조인트를 까고
또다시 뺨을 툭툭 치기를 반복하더니

제가 맞는 것을 거부하자 30분도 지나지않아 나가더군요

아팟냐고요?아뇨 뭐 얼마나 아프다구요
권투복싱같은 격투기 운동은 아니지만
저나름대로 헬스도했고 근육도 꽤 있는 편입니다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도 참는거죠

나간 여자친구를 잡으려고

로비까지 가서 가지말라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굳게 솟은 가운데 손가락을 엘레베이터 문사이로 보여주며 아래로 내려갔고

그녀에게 바로 전화를 하자 그녀는 지금즉시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녀의 말대로 물건을 챙겨 나왔지만

이미그녀는 없더군요

그 후로의 카톡입니다









예 멍청하게 또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을 보내고 다시 들어왔슫니다

이 연애 진짜 너무 힘들었네요
사랑하니까 모든걸 참아 줄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본인이 사람을 잘못믿어서 라고 말하는 만큼

오랜시간동안 옆에있어주고 받아주면 좋아질거라고 처음봤던 그모습그 웃음으로 받아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였던거 같네요






















예 멍청하게 또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을 보내고 다시 들어왔슫니다

이 연애 진짜 너무 힘들었네요
사랑하니까 모든걸 참아 줄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본인이 사람을 잘못믿어서 라고 말하는 만큼

오랜시간동안 옆에있어주고 받아주면 좋아질거라고 처음봤던 그모습그 웃음으로 받아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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