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다른분들은 잘하시던데 저는 시작을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일단 그럼 여자친구가 이젠 없으니까 음슴체로 하지 않겠습니다!!! 이말투그대로 갈게요 ㅎㅎㅎㅎ
저는 강원도에서 군복무중인 장교입니다
저에겐 4년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ㅎㅎ (대학교2학년때부터 만난?)
저희의 만남은 소개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가 o형이라그런지 한눈에 빠져버렸죠..... 그래서 그런지 앞뒤안가리고 들이댔습니다.... 솔직히 살짝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그렇게 단숨에 몰아쳐서 1주일? 만에 사겼는것 같아요ㅎㅎ
그렇게 이번에도 1년이내로 사귈것만 같던 여자친구가 300일이 지나도 지겹지가 않더라구요? 그렇게 400일을넘어 600일까지 갈무렵 저는 강원도에 있는 모 부대로 임관을 하게되었습니다.ㅎㅎ
아참! 제가 살았던 곳은 이야기 않했죠? 저는 부산에 살았답니다!!
이렇게 임관을 했을 때 다른 장거리커플들이 헤어지는 모습을 많이 보다 보니 솔직히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아 이 연애는 3달이내로 끝나겠지?'이런생각이요... 왜냐하면 여기까지오는데 6시간이거든요....ㅎㅎㅎㅎ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여자친구와 만남은 많으면 1달에 4일,적으면 1달에 한번 정도 만남은 유지가 되더라고요?
물론 저도 내려갔으나 여자친구가 2년넘게 자주 올라왔어요
ㅎㅎ
그렇게 천생연분이라고 생각이 되던때 시간이 지날수록 부대에서 저에게 요구하는것이 많아지더라구요ㅠㅠ 아 물론 초임때보다 당연히 열심히해야하는건 당연한거죠!! 그러다보니 연락하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저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사겨준 여자친구가 제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지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더라고요 ㅎㅎ. "너무 연락이 안되는거아니냐?" "너는 담배도 안피냐" "너는 화장실도안가냐"등등..... 물론 그 때 저도 일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가있니,담배피러가면 혼자 피러가니,등등 저도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그렇게 작년초에 저희는 처음으로 헤어졌습니다. 너무 여자친구에게 이해만 바랬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약 한달후 우리는 여타 다른커플과 비슷하게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이라 빨리만나고 싶다며 그 주 주말에 바로 만났던 것 같네요~ 서로가 더욱 노력하자면서 다짐을 하면서 말이죠 ㅎㅎ
그래서 아마 작년 11월까지는 그럭저럭 연락 잘 되며 사이가 괜찮았던 것 같애요 ㅎㅎ
그러다 작년 12월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업무도 준비하랴, 퇴근하면 자기개발하랴 제 개인생활을 하기에 너무 바빳습니다. 물론 해당부분을 설명해주면 이해는 많이 해주려고 하지만 서운함이 많이 섞여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회식이 있다고하면 아직 학생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많이 화를 내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저희는 다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번년도 1월... 솔직히 카톡은 일어났다, 밥먹었다, 공부한다 이런카톡밖에 없는 형식적인 카톡이 되어있었어요....
헤어지고 카톡을 읽다보니 그런 잘못들이 보이네요 ㅎㅎ
그렇게 여자친구는 하나둘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번주 월요일에 저희는 이별을 했습니다.
역시나 연락과 관심문제였죠.... 정말 붙잡고 싶었지만 계속 반복일 것 같다는 그녀의 말에 솔직히 그러지않겠다는 선의의 거짓말을 못하겠었습니다. 제 꿈을 이루려면 부대생활과 스펙을 더욱 더 쌓아야하거든요.... 그녀는 그래도 마지막으로 3년동안 정말 행복한 기억이라고 한채 이별의 강을 떠나갔습니다.
옛말에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없다고 했던가요? 여자친구가 떠나니 자격증을 한번다 다취득해버렸네요....
'다음주가 되면 면접이 있는데 이것만 끝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지'라고 화요일에 원망아닌 원망을 했네요....
주변에서는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그런말을 합니다. 걔는 자기의 삶을 찾으러 간거다, 너도 니삶을 찾아야지! 그거때문에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왓는데 면접망칠계획이냐? 잊고 마지막까지 열심히해라라고....
네.... 솔직히 집중안됩니다.... 그런데 하려고요.... 물론 그녀생각이 너무나서 미칠 것 같은데 이것까지 놓치면 그녀가 정말 미안해 할것 같아서요!
방금 막 사진 다지우고 커플티 커플사진등 다 버리고 커플케이스도 버리고왔는데 뭔가 아직도 얼떨떨하네요ㅎ
여러분~ 면접이라도 잘봐라고 힘을 주세요!!!
p.s 나 진짜 보란듯이 성공할거야! 그리구 덕분에 차타면 자동으로 안전벨트 매는 습관만들게 해줘서 고마워~ 너도 꼭 대학원졸업해서 니가 하고싶은일 열심히해라! 내 20대 청춘의 여정을 함께해줘서 고맙고 되도록 빨리 잊으려고 노력해볼게! 너무 내생횔이 안된다 ㅎㅎ 니가 내마음속에 너무 오래있다 갔나봐~ 수고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그리구 4년사귀었는데 톡으로 헤어지자하는건 많이 아닌것같애... 물론 니가 나 만나기 힘들면 어쩔수 없는데 차 한잔하면서 마지막인사라도 하자~ 조만간 휴가갈게!!
톡커님을 끝을 어떻게 끝내야하죠??? 아이돈노~ 그럼 톡커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