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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성격이나 말거는거,대화 팁줄게!!

ㅇㅇ |2018.02.17 02:13
조회 1,149 |추천 6
<<<<마지막에 세줄로 줄여놓음>>>>

내 성격이 낯을 가리고 친하지않은 그런 장소에서
말을 굉장히 안하는 편이라 새학기때 친구사귀기에
되게 어려움을 겪고 남보다 느린 5,6월달에
반에 적응하게되는??그런 성격이야ㅜㅜㅜ

새학기때마다 그걸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이렇게 하니깐 전보다 대화가 매끄럽고
금방 반과 친구들에 적응하게되더라고!!
혹시 새학기때 나와같은 이유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있을까봐 글써봐!

평소에 어떤애 말하는거 듣다가 우와 얘는 말을 깔끔하게 잘이어나가네?하거나 말하는것마다 재밌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 있지??나는 그런 친구들이 롤모델이였어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이 재밌고 매끄럽다보니깐
항상 귀기울여듣게되고 옆에 붙어있게되더라!
그러다보니 그친구의 대화패턴??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거랑 전체적인 사람을 편안하게해주는느낌을
알게되었어!

그걸 새학기에 적용했어!내가 그친구라면
지금 이상황에 어떻게 말할까??라고!
그리고 그렇게말했어!그게 곧 내성격이되었구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게되면 1:1이 아니라
그냥 상황극하는 느낌이여서 나도 더 편하고
부드럽게 말하는게 가능해지더라구!

예를들어 그냥 이런 팁없이 말하는상황이라고하면
새친구:오늘 급식이뭐지??
나:(머리가 새하얘지며 어떻게 재밌게말하고
말을 이끌어나가지?생각하다가 한박자늦게)
아 아! 오늘 콩나물국에 갈비찜.
새친구:아하!
(.....정적.....)

이제 내가 말해준 방법대로하면
새친구:오늘 급식이뭐지??
나:(내가 롤모델로 삼은 애의 화법?을 생각하고)
오늘 콩나물국이랑 갈비찜나오는거같던데??
아 나진짜 갈비찜개좋아한다고ㅠㅠㅠ
새친구:아하 나도 갈비찜좋아해ㅜㅜ
나:(위와같이)그 양념 갈비도맛있는데 내입맛은
원조 갈비찜이여ㅜ
새친구:블라블라블라~~
(~~~~수다~~~~)

이런 차이가 있는것같아!
나는 저런 느낌의 화법을 가지고 말하는친구가
너무 친화력좋고 몇년본것처럼 편안해서
그점때문에 롤모델로 삼았는데
반대로 나는 너무 쓸데없는 말이많아! 그런데 저친구는
꼭필요한 말만하고 조용조용하네?배우고싶어ㅜ
하면 위와같은 방법대로 지금 이상황에
내가 그친구라면 어떻게 말을할까?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것도 좋을것같아!!

이 방법을 작년 새학기때 쓰다보니깐
점점 내 성격이되어가고 친화력도 좋아진게 느껴지고
낯가리는것도 많아졌어!
이제 곧 새학기니깐 이팁을 잘써서 걱정많이안하고
편한분위기속에서 친구사귀었음좋겠다!

혹시 따라하는걸로 민감한 사람있을것같은데
어떤상황때 롤모델인 애가 말한걸 그대로 기억해서
나도 그상황때 그렇게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슨말을했을까?하고 이런말을 할것같다
생각되는 말을 한거라 상관없어!!

쓰다보니 너무길어져서 세줄로 줄일겡
1.내 주위에서 되고싶은 성격을 가진애를 롤모델로 삼는다
2.그친구라면 이상황에 어떻게 말하거나 행동했을까
3.그 말이나 행동을 옮긴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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