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방금 일어나서 쓰는 건데 되게 신기해서ㅜㅠㅠㅠㅜㅠㅠㅠㅠ 꿈 속의 세계는 현실의 반대라고 하잖아
내가 방금 꿈을 꿨는데 되게 평범한 풍경이었단 말야 그냥 집 안 이고 동생 있고 그런
그래서 나는 꿈 속이 현실인 줄 알았어
꿈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수도꼭지가 원래 아래로 내려야지 물이 잠기잖아 그런데 수도꼭지를 아래로 내리니까 물이 콸콸 나오는 거야
여기서 자각몽인걸 눈치채고 꿈이구나 생각했어. 보니까 변기버튼도 위로 당겨야지 물이 내려가더라고
저번에 내가 자각몽 꿨을 때 꿈 속에서 꿈이라고 말했더니 막 가위 눌리고 풍경이 무섭게 바뀌고 그랬어서 이번엔 말 안했어
말 안하고 꿈 속의 침대로 들어가서 누운 다음에 이건 꿈이라고 계속 생각하니까 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더니 깼어....
그냥 신기하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