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달아주신 분 말씀듣고 추가하겠습니다.
여사친분은
집이 어렵고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것도 아니고
근황을 보면 항상 해외여행도 자주가고 가족관계도 좋고.매우 잘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하고 이해가 도통 되질않아
여기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 보네요...
저는 24살여자입니다.
저와 제 남친은 4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이구요.
교제한지는 1년 가까이 다돼갑니다.
오빠는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고
저는 현재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빠한테 친한 여자동생?이 있는데
솔직히 저랑 사귀기 전에도 친한 상태였고 남자친구의 이성친구는 매우 신경이 쓰이지만
술자리에 가도 터치안하고 제가 가끔 연락한걸
우연히 봤을땐 무슨일로
연락을 했는가 정도만 묻습니다.
한달 전 쯤에 그 분이 제 남친에게 정도를 넘은 연락을 한적이 있어서 제가 뭐라한적이 있습니다.
그일 이후로 당연히 전 그여자분을 안좋게 볼수밖에 없겠죠..그런일이 터졌으니ㅎ
사과는 받았지만 제 마음속으로는 견제를 하고있는상태인 것 같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어제 그 여사친이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낙태를 한다고
오빠에게 급히 돈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정말 급해서 빌리는건 이해가 갑니다.
친했던 사이라서 믿음도 있겠고 그냥
오빠의 돈문제니까 급한대로 빌려주는구나 그러려니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냥 자기가 내 줘야겠다고 너무 안됐다며
그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이상하게 기분이 매우 안좋았어요.
다른것도 아니고 낙태비용을 제남친이 대신 내준다고 당연한듯이 말해서 누가보면 오빠가 임신시킨 줄 알겠네 라는 생각도 들고 하..그냥 안타까운 사정이긴한데 오빠의 생각이 여자친구로서 이해가 가는지..
그냥! 너무 제가 예민한건지 이상한건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굼해서 참다참다가 올립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댓글 부탁합니다.
어떤말이든 참고해서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