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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명절 남녀 겸상 안하는건이 당연하다는 신랑

새댁 |2018.02.18 18:17
조회 176,513 |추천 542
추가합니다
신랑이 앞뒤 다 자르고 썼다고 해서 추가해요 시댁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고 시부모님은 좋으신분입니다 해마다 명절 큰집에서 있었던 일이구요 신랑 추가 입장은 남녀 유별해서 따로 밥먹는게 아니라 장소가 좁아서 남자들부터 앉아서 먼저 밥먹는거고 여자들은 부엌일 정리하고 늦게 오니 자연스레 따로 먹는거다 남녀차별하는 집안으로 매도 되는거 기분나쁘고 상황상, 역할분담상 그리되는것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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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신랑이랑 전화로 싸우다 씩씩 거리며 글씁니다 결혼5년차구요 시댁은 경상도에요 명절때마다 생각한것이 왜 남녀가 겸상안하는가 입니다 제사 지내고 상을 펴고 밥을 차려요 큰상 펴서 남자들 앉습니다 그리고 작은상 펴서 여자들 앉구요 아이들도 여자상에 끼여 앉습니다 음식준비도 여자들이 다하고 밥도 제일 늦게 먹는데 시어머니가 부엌에 계시니 배고파도 먼저 앉아 먹지를 못하고 제가 젤 늦게 먹어요 지금까지는 별말 안했는데 올해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신랑이랑 톡으로 말하다 전화로 싸우다 열불터져 글 올리는거에요
요지는 저는 "이건 잘 못된 문화다 남녀 따로 먹는게 아니라 자리가 부족해 상을 따로 해야 되면 차라리 나이순 서열대로 먹는게 맞다" 얘기했고 신랑은 "남자들끼리 집안얘기 제사얘기 할게 있어서 편의상 따로 먹는거고 한번도 잘못 되었다 생각한적이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들도 안 귀하게 큰 사람없구요 다 배울만큼 배웠지요
다른 집안 명절풍경은 어떤가요? 신랑은 다른 집도 다 그렇단 입장이구요 저는 이제 시대도 변했고 우리부터 변해야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댓글은 신랑과 함께 보겠습니다




추천수542
반대수16
베플ㅂㅅ|2018.02.18 18:26
야이 병신새끼야 그렇게 옛것이 좋으면 말타고 다니고 초가집 짓고 살아라 파발띄우지 카톡은 왜 쳐하냐
베플ㅇㅇ|2018.02.18 18:46
ㅈㄹ하고있네 제사얘기하면서 밥처먹는 남자들 본적도없고 한다한들 제사얘긴 여자들이 해야지 음식가짓수가어떠니 담엔 뭘빼고 뭘올려볼까요 하고....지들이 음식하나 제사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집안얘기는 그집안엔 남자들만산대요? 정초부터 귀신 씨나락 까잡숫는 소리하고있네
베플마요|2018.02.18 18:47
세상이 변했어 그게 싫음 한복입고 걸어댕겨 왜 너편한것만 받아들이고 다른건 안하는데 우리집도 그런데 나 결혼하고 우리신랑이 나랑 같이 밥먹는다고 내옆으로 오고 형수 큰상으로 보내면서 변하기 시작했음
베플메아리|2018.02.18 18:25
우리집 경상도 중에 상경상돈데 겸상하는데? 제사준비 남자들 할일이라고 마당에서 전 굽고 다하는데? 여자들은 좀 거들뿐. 그리고 제사 끝나고 다같이 고생했다고 대청마루에 큰 상 4개 놓고 가구별로 앉아가지고 섞여서 먹는데? 제사 의논은 다같이 해야지. 하는거 한개도 없는 사람들끼리 무슨 제사 의논한다고 남자들끼리 앉아서 먹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한대요? 우리 할아버지 들으시면 상놈의 집안이 양반 흉내 내다가 버릇없이 방귀끼는 소리 하고 앉았다고 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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