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 다들 잘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보람찬 분들도 계셨을꺼고 저처럼 힘든분도 계셨겠죠 전 노트북에 앉아서 글쓰고있습니다.저는 소위 프리랜서 커미션 그림을 그리고있는 작가입니다. 오랜꿈이었던 그림을 그렸고 네이버 웹툰에 도전하기위해 베스트도전까지갔지만 늘 경쟁에밀렸습니다. 지금은 커미션을 받고 작품의뢰가 들어오면 돈을받고 그림을그립니다. 불편한불들계실지도모르겠지만 야한그림과 수위높은그림을그리고있어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의뢰가 들어오지않습니다. 와이프는 처음에 제가 열심히하는모습이좋았고 그래서 서로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어느덧 결혼한지 6년차 자식은 아직없습니다. 전 월수입이 일정하지않아요 적게는 한달에 20만원에서 50만원벌때도있고 많이벌면 150정도 벌때도있습니다. 와이프는 300정도 버는데 거의 와이프의 월급으로 생활중이에요
항상 응원해주던 와이프도 이제는 다른남편들과 비교합니다 자기친구는 맞벌이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있게산다고요 저는 이말이 너무기분이나빠 항상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전 제가 잘하고 또 잘할수있는걸하는건데 게다가 저보고 와이프오빠 저에게는 형님이시죠 형님께서 철거업체를 하시는데 거기서 일하랍니다. 전 그런일한번도해보지도않았고 그런일하기도싫습니다.힘든일 하는것도 싫습니다. 저는 아버지만 한분계신데 제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아버지용돈을드립니다. 아버지는 시청에서 환경 한마디로 쓰레기청소를하고계시죠 월급얼마되지않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도 불만을가지고있어요
저희형과 형수님이 아버지용돈을 한달에 15만원정도 주고있는데 그걸로 아버지가 많이힘들어하세요 와이프에게 미안해서 더 열심히하려고하지만 마음처럼 쉬운게아니고 또 제가기분이나쁜건 와이프 친구모임나가면 전 항상 입다물고 가만히있으라고합니다 . 전 거의 아무말도 하지않고 앉아만있다고 오는정도입니다.만약 이혼하게된다면
재산분할도 해야겠죠 물론최대한 이혼안하는쪽으로해야겠지만요 한번은 형님께서 제게 욕을한적도있습니다. 제가 항상 처가가서듣는얘기 한심한새끼 찌질이 병x 입에담지도못할말을 제게 합니다.
그런데도 전 또 참습니다.제가 욕을먹고있는데도 와이프는 가만히있죠 게다가 저희 아버지 용돈 10만원 주는건아까워하면서 지네 조카들 조카가 중학생인데 용돈 30만원씩주는건 안아깝나보네요 어려운 형편에 고양이 2마리까지 키우면서 너무힘듭니다. 다행히 고양이키우는 비용은 장모님께서도 고양이를 좋아해서 장모님이 사료값이며 모래값이런걸 대주십니다.
요즘 같아서는 고양이도 밖에다버리고싶습니다. 어떻게해서든지 와이프에게 분노를표출하고싶습니다. 그냥 작업하다가 분노를 표출할곳이없어 이곳에나마 글올려봅니다.와이프 주민번호이니 와이프가볼수도있겠죠 네이트판이란곳은 보지도않는사람이긴하지만 제가 여기에 글올린이유는 여기에 거의다 기혼여성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