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싸우고 난리친적 엄청많지만 그순간에는 정말 나도 어떻게 할수가없이 그냥 몸이굳어있었던것같아
하...오빠년아 니가 이걸 볼리는 없겠지만 니가 그러고도 친오빠냐 어떻게 같은 부모님배에서 나온 동생한테 그럴수가있냐 그뒤로 말은 안했지만 내가너 인간취급 안하는거 눈치는 챘겠지 사람이라면...ㅋㅋㅋ너 그 이유 알잖아 솔직히ㅋㅋㅋ나한테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야?
그사건 뒤로 남자들이 모조리 짐승으로보이고 그 전까지는 짝남도 있었고 남친도 있었지만 그 순간 후부터는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겨 그냥 다 환멸 대상임.. 누가 나한테 고백해도 걔도 저런애겠지 싶어서 거절하고... 지금와서 부모님한테 말할수도 없고 오빠랑 이얘기로 1:1로 얘기할 용기도 안나고 오빠가 백번 잘못했는데도 내가 이걸 신고해서 오빠가 처벌받게되면 부모님이 그일로 충격받고 슬퍼하고 가족 다 깨질까봐 신고할 생각도 못했다. 요새 엄마 아파서 하루에 반이상은 누워만 있고 아빠도 사업 잘 안돼서 맨날 힘들어하는데. 근데 맘속으론 용서도 안되고 ㅠ 왜 나만 끙끙대고 힘든지 정말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