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운것도 아닌데 갑자기 자기는 마음정리 했으니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진 케이스입니다.
정말 신기한건 헤어지자고 말하기 4일전에 그사람이 떠나가는 꿈을 꿨고.. 헤어지자고 말하기 이틀전부터 연락이 잘안되는 모습에 저도 좀 쎄한 느낌이 있어서 헤어지자고 했을 때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헤어진지 10일정도 됬는데.. 그런데 이틀전부터 잠만자면 그사람이 다른 여자랑 스킨십하는 꿈을 꿉니다
진짜 미쳐서 환장할 것 같고.. 가뜩이나 잠 잘 못자는데.. 이젠 그냥 잠을 드는게 무서울 정도고.. 스트레스로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죽이나 바나나 같은 부드러운 것만 먹고 있습니다.. 아주 굶는것도 아니고 운동도 안하는데.. 열흘동안 5킬로가 빠졌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이럴 땐 무슨 생각을 해야 꿈에 안나올까요.. 이새끼는 왜 자꾸 내 꿈에 나와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