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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자랑 시댁자랑 해두 돼죠?

귀요미 |2018.02.20 16:11
조회 1,097 |추천 4
저는 연애10개월 결혼 한달조금 넘은 새댁이네요ㅎ
임신6개월차인 임산부이기두하구요ㅎ
저희신랑이랑은 결혼할 운명이었던건지 쫌 빨리진행되긴 했어도순탄하게결혼준비를 하고 결혼에골인 지금은 혼인신고까지 끝내구 알콩달콩 살고 있네요 결혼준비하면서 저두 돈이 없었고 저희친정이 경제적사정이 많이 어려워 도움을 전혀 받을수가 없었는데 저희시댁에서 전적으로 다이해해주시고 물심양면 모두 지원해 주셨답니다 ^^ 신혼여행도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저희아버님 내가 보내주는 거라며 즐겁게다녀오라고 보내주시고 결혼 전에도 저에게 맛난거 사먹으라구 볼때마다 용돈 십이십씩 주셨는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용돈 더 많이 챙겨주시고 항상비싼거 좋은거만 사주시네요 시어머님도 항상 밝고 호탕하시고 위로 시누이 한분계시는데 형님도 항상 선물 챙겨주시구 늘감사함 뿐이네요ㅎㅎ
저희남편두 가정적인 남자라 저랑 연애때도 그리고 지금도 큰소리로제게 화한번 낸적없고 항상 제가먼저인 다정한 사람이랍니다 이런모습에 결혼을  승낙해주기로 결심 하기도 했지요^^  새벽에 출근하기전에 거실 청소하구 가고 저녁8시가다되어 퇴근을 하는데도 항상 씻고나면 작업복 세탁기도 자기가 돌리고 제가저녁준비해서 먹고나면 설겆이는 항상 신랑이 하네요 피곤하다고 내가해도 된다고 해도 이건자기몫이라며 절때 못하게 하네요ㅎㅎ 시댁에 한번씩  놀러가서 설겆이라도 제가할라치면 니가왜하냐고 안절부절 어머님도 아직까진 한번도 제게 시키시진 않으셨지만 그래도 며느리인데 맨날 앉아서 밥상받기 그래서 수저놓는거라두 도울라치면 하지말라고 엄마가 하신다구 말리는 신랑 다음에 다음에 라며 들어가라는 어머님이시네요ㅎ 요즘은 한창 배가나오다보니 손으로쓰다듬으며 아가에 말도걸고 배에뽀뽀도 하고 귀가져다대보기도 하고 태동없이 조용하면 자냐면서 서운해하는 귀여운아빠입니다^^  다른친구들도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시집잘가는게 제일 부러운 일인데 넌너무 시집 잘간거같다구요 저두그리생각하네요ㅎ 전너무 복받은거 같아요 항상 감사하고 또감사할 따름이네요  잘생긴 울신랑 이 마눌님이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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