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00년생으로 반말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난 방금 휴대폰케이스가게이 환불요청을 하로갔다오는 길이야
원래 환불과 교환은 사장입장에서 꼼꼼하게 확인해야되고 정당한 사유여야 되는 거잖아
나는 휴대폰케이스를 씌운채로 충전기가 꼽아지지 않아러 들고갔어
가게에 들어가니까 사장처럼 보이는 중년남성분이 나오시더라 그 분께 휴대폰케이스 환불요청하로 왔다고 말씀드리니까 바로 하시는 말씀이 "충전기가 잘 들어가시면 어쩔건데요?" 라고 하시는거야 여기서부터 싸가지 없음아 느껴졌지
나이가 어려서 이러는건가 싶었어 만만하게 보이면 안될것같아서
"만약 아무이상없으면 그냥 들고갈께요, 교환하거나"
라고 말씀드리고 사장님께서 휴대폰케이스을 검사하시더라
근데 사장님께서 꺼내긴 휴대폰 충전기 잭은 우리집에 있는 잭보다 크기가 작아서 케이스에 잘 들어가더라구
케이스에 잘 들어가는 걸 보니 난 사유가 정당하지 못한걸로 판결된거잖아? 휴대폰에 케이스를 씌우고 확인한거야
그래서 "그냥 들고갈게요" 라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니까
"아 왜요 충전 잘되시는지 확인하셔야죠"
이러면서 굳이 충전기를 콘센트에 꼽고 확이하려고 하시는거야
여기서 너무 화가나기 시작하더라
"지금 더 이상에 확인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아뇨 그래도 확인을 해봐야죠"
너무 싸가지 없게 말씀하시더라
여기서 느낀게 교환과 환불은 꼼꼼해야되지만 이 사람은 그낭 싸가지가 없는 거구나 싶더라
충전기를 콘센트에 꼽으시고는
"봐요, 충전 잘 되죠?"
"네, 저희집 충전기는 이렇게 충전이 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들고와봤어요. 아마 저희집 충전기에 문제였나봐요"
"... 그냥 케이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신거 아니예요?"
"그건 아니예요"
"..."
"혹시 다른케이스로도 확인해 봐도 될까요?"
"다른 디자인으로요?"
"아뇨, 같은 디자인으로요"
"네, 가져와 보세요"
이러면서 나 보고 가져오게 시키시더라
가게가 넓고 큰편이라 카운터위치와 내 휴대폰 기종에 케이스가 있는 곳은 정말 끝에서 끝에 위치해 있는 곳이고 그래도 손님인 나한테 가져와 보시라면서 싸가지 없게 말하니까 진짜 기분아 나쁘더라
다른 케이스로도 휴대폰 충전이 잘 되는걸 확인하고
"그냥 이 케이스로 가져가면 되나요?"
"...네"
내가 도로 가져가겠다니까 할말 없으셨는지 대답이 느리시더라
그러고 그냥 그 가게를 나왔어
아무리 어린손님이라도 정중하게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진짜 이런대우에 너무 화가난다
써보면서 느껴는데 하는 말만 정중하지 그 말투는 '니깟게 뭐라고' 라는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싸가지 없게 대하시더라
너무 화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