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원탑을 뽑아봤는데 진지빨고 뽑은거 아니고 웃자고 뽑은거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줭....
진지하게 받지 말자니까 진지하게 받질않나 년이니 뭐니 욕하질 않나 무서워서 글도 못 올리네
나 레벨팬이고 우리 애들한테 피해 갈까봐 언급 일부러 안 한거였는데 애꿎은 다른 팬덤이 욕먹길래 내가 다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까
도대체 왜 안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년이라고 욕하는지 잘 모르겠고 나 타팬덤으로 몰고간 애들 어느 팬덤인지는 알빠 아니고 현실에서 년소리 들으면서 살아봐라 진짜
여기 있는 아이돌들 다 애정하는 마음으로 쓴거고 못 쓴 아이돌 훨씬 많아
방탄 멤버 2명? 그거 하나로 엄한 사람한테 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진행은 이특이고 인맥은 지디야. 됐냐?
1. 레드벨벳 웬디-고요속의 외침
고요속의 외침이란 귀에 이어폰이나 헤드셋 끼고 노래 들으면서 단어 전달하는 게임인데 미국-캐나다에서 유학하다 온 승완 웬디 손(웬디가 유학시절 쓰던 이름. 웬디는 슴이 지은 예명 아니고 아버지께서 도움이 되는 친구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 제일 잘하는 기적
어휴
4. JBJ 김동한-마피아
같은 멤버들이 심각하게 못하기는 하는데...(참고로 이 사진은 약과고 자기 마피아 아니라는거에 역할 적힌 쪽지 보여주는 애도 있었고 자기가 마피아면 탈퇴하겠다는데도 죽이는게 젭제임)
그거를 떠나서 잘하긴 함. 워낙 돌판에 마피아 못하는 애들이 많긴 하다만
나중에 슈주 규현 제대하면 함 붙어보라고 해보고 싶다...
5. 세븐틴 버논-설정과다
뭐라드라 홍대랑 뉴욕이 낳은 예술작품이었나...
버논의 인생을 알고싶다면 버논 믹테 리지 벨라스퀘즈? 듣는거 추천 버논의 외모에 가려졌던 진솔한 버논의 가치관을 볼 수 있을 듯
아니 나는 버논 인생이 평탄하다고 한 적 없어...믹스테잎까지 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겠어? 설정과다라는게 안 좋은 말이 아니라 그만큼 버논이 살아온 환경이나 주변이 영화 속 설정같다는 이야기이고 버논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는 버논 본인만 알겠지만 난 한번도 쉬운 인생을 살아왔을 거라는 생각한 적 없어....ㅠㅠㅠㅠ
6. 엑소 디오-진중함, 기억조작
모든 아이돌들의 사진을 공평하게 검색해서 내 취향인거 가져오는지라 시기가 뒤죽박죽일 수도 있는데 이 사진은 팬이 아닌 내가 봐도 너무 옛날인 것 같.....
개인적으로 디오의 어머니 시리즈 너무 좋아...돌판에 이런 캐릭터 흔치 않은데...아이돌로서 낼 수 없는 진지함 근데 놀리고 싶음....
기억조작은 디오와 에프엑스 루나, 클쓰, 엠버가 같이 부른 굿바이 썸머 들으면 여고나온 사람도 왠지 학창시절에 디오같은 남사친 있었을 것 같음ㅇㅇ졸업식날 디오랑 같이 꽃다발 들고 사진찍었을 것 같음...
7. 프리스틴 시연-공주력
나는 돌판에서 정말 여러 공주님들 봤지만..(울림공주 성규 슴공주 설리 등등) 이렇게 공주님 느낌 잘 살리는 돌은 처음 봤음. 자기 인생에서 절반 넘게 플레디스에 (갇혀)있어서 일명 플디 공주님인데 진짜로 그 회사 주식 하나정도 갖고 있을 것 같음...ㅇㅇ
사진 찾다가 또 너무 예뻐서 놀랐음....
7. 워너원 옹성우-특이한 성씨
진짜 돌판에서 각양각색의 성들을 봤는데...이를테면 부씨 라던가 은씨 라던가 용씨 라던가 동씨 라던가...옹씨를 이길 아이돌은 없다고 생각함ㅇㅇㅇㅇ
8. NCT 제노-누가봐도 예명인데 본명
누가 제노를 본명이라고 생각하겠어....
진짜 특이한 본명 많이 봤는데...필교라던가 제니라던가 이루다라던가
제노를 이길 본명은 또 없다고 생각함. 난 처음에 루키즈 공개됐을 때 당빠 예명이겠지 했음. (예명으로 공개된 연생이 몇몇 있었음. 라미, 아이린 등)
근데 언제 이렇게 또 컸대
9. 빅스 엔-졸업사진
아이돌도 예술을 하는 직업이다보니까 다양한 도른자들을 봐왔고 다양한 졸업사진도 봤는데 특이함을 떠나 이렇게 돌판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졸사는 엔이 짱이라고 생각함...
엔을 필두로 만들어진 플라워보이즈나 뭐 도토리 두고가라는 거 등등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써봤는데....재미없으면 조용히 글삭할게...
나는 어그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