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엔 꼰대중에 아주 악질인 꼰대가 있습니다.
텃세란 텃세는 다 부리고,말만 꺼내면 남욕, 가족욕, 와이프욕 뿐인 사람이지요.오지랖도 한몫합니다.
초반에 잘보인덕에 저는 딱히 피해를 보지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곧 결혼을 하기 때문인데요.
회사에선 대부분 신혼여행을 평일 5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저희 회사에선 아직 몇일 준다! 이런얘기를 없으셨구요
저는 이번에 욕심을 내보고자, 평소에 일도 열심히 했고 이미지도 나쁘지않아서7일로 결심을 했습니다.
대표님과 이사님 사인까지 다 받은 상태예요. 이해해주셨거든요.
근데 그 꼰대가 갑자기 선동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언젠가는 저도 피해자가 될거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신혼여행때문에 선동을 하다니..
어떤 회사가 평일 7일로 신혼여행을 보내주냐며; 배아파하는 기색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러더니 사람들한테도,그렇게까지 누가 쓰냐, 눈치보여서 나라면 못쓰겠다,이런식으로 분위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처음엔 "다행이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그 분때문에 들려오는 소리가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면 될까요?저는 무얼 그렇게 잘못한건가요?이사님과 대표님은 잘 갔다오라고 하시는데.......제가 뭐 어떻게 사과 드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