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기 너무 싫다.. 연휴끝나니까 더 오기 싫다.
곧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인데.. 그게끝나면 또 월요일이라 너무 싫다.
그래서 나는 매주 5천원어치 로또를 산다.
고정으로 적는거 2천원 자동 3천원.
1등되면 뭘 할까 수천번 생각을 해봤고 정리해 보려고 글을 적는다.
10억이하(세후)
대출금 - 5천만원 갚기
부모님: 2억
처갓집: 2억
친구 친지 등: 1억
저금: 3억
놀고싶은대로 놀기: 2천만원
가구, 집기, 차 바꾸기: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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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하로 당첨되면 크게 내 생활에 변화는 없을 것 같다.
다니고 있는 직장도 잘 다녀야 할 것 같고.. 그냥 조금 편해지는 정도?
20억 (세후)
오피스텔 구입: 1억~
집기 및 가구 구입: 1천만원
저금: 2억
기부: 2억
월급 30년치: 14억 9천만원(집에 줄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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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꼽는 당첨금!!
집을 비롯 주위에 누구에게도 당첨 사실 말 안하고 원룸만 하나 구입해서 출근하는 척
나와서 헬스장, 수영장, 복싱짐 등록해서 운동하고 원룸에서 쉬고 그럴거임.
직장은 옮겼다고 이야기 하고 월급 꼬박꼬박 잘 가져다 주고 1년에 두번 보너스 탔다고
500정도씩 가져가고 1년에 두번 정도는 제주도든 해외든 비행기 타고 가족여행가고싶음.
회사 사정이 있어 4대보험은 못 들어 주지만 출퇴근 자유라고 하고 보통 10시쯤 나가도 4시쯤
집에 오고 한달에 한두번은 연차라고 안나가고 놀러가고, 차도 회사에서 회사차로 쓰라고
사줬다고 할거임.
50억 (세후)
아파트 구입: 3억~
부모님: 5억
처갓집: 5억
친구, 친지: 1억
각종 가전제품, 가구 등: 1억
차량변경: 5천만원
저금: 5억
기부: 3억
월급 50년치: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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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렇게 큰돈은 사실 감도 안오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니까 미래를 위해 저금도 하고
50년 정도 후면 내가 죽을 것 같으니까 그때까지 크게 문제 없이 지낼돈을 쟁여두고 생각을
시작해 봤음. 비싼 건물을 사서 재산을 불리는 것도 의미가 없을 정도로 큰돈이라고 생각함.
우리 부모님이나 처갓집도 자식들 모두 시집, 장가 보내서 저 돈이면 사치만 부리지 않는다면
내가족, 부모님, 처갓집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음.
100억(세후)
건물 구입: 30억짜리 건물의 건물주 되기
땅매입: 5억
집건설 3채: 총 5억
별장구입: 5억
저금: 20억
기부: 5억
부모님: 10억
처갓집: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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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의 금액은 감이 안와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도 안되고 크게 감흥도 없고 그렇다.
집 3채는 우리집 부모님 처갓집 같이 살려고. 너무 가까우면 불편할 수 있으니까 땅을 5억원
어치 사서(5억원이면 1000평정도 살 수 있나 ? 잘모름) 집 3채 짓고 집과 집 사이에 어른들
소소하게 식물(?)들 키울 수 있게 밭이나 농장처럼 해 놓고 동물들도 키우고 그러고 싶다.
여행도 계절마다 다니고 .. 그냥 모든 내 가족이 편안했으면 좋겠다.
아까 말한 것 처럼 세금띄고 20억 정도가 내 희망 당첨 금액이라서 친구들이랑 로또 이야기 할때
저기 적혀 있는 것처럼 운동하고 방하나 구해서 쉴꺼라고 했더니 진짜 한심하다는 듯이 뭐라고 하던데.. 저게 이상한가.. ㅋㅋ 뭐 꿈같은 얘기고 대학생 시절부터 5게임씩은 꼭 해왔는데 아직까지
안된거 보면 평생 안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부모님이나 장인 장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당첨 되어서 호강시켜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