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별을 권투로 비유하자면 말이지
처음 1개월 간은 그리움이라는 훅, 미련이라는 어퍼컷, 후회라는 스트레이트가 쉼없이 날 때러서 넉다운 시키더라고 정신없어..그로기가 되었는데도 KO가 되었는데도 막때려!! 막막!!
2개월, 펀치의 강도는 약해졌지만 또 막 때려..미련, 그리움, 후회!!!!근데 KO가되면 그전처럼 막 때리진 않는데 잽으로 살살 때려 "일어나, 일어나 더 때리게 일어나"이러면서 말이야
3개월.. 잽으로 계속 때려 살살..그러다가 막때려 그러다가 또 잽으로 살살 때려 그러다 막 때려 ㅋㅋㅋㅋㅋ
4개월..잽으로 계속 때려..치명적이진 않은데 살살 긁어..짜증나게 그러다가 멈춰..또 쨉으로 살살 때려 신경 거슬리게
5개월 되면 어케될지..잘 모르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