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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결말의 진실은?

tosstest |2006.03.23 00:00
조회 7,117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인기드라마 '궁'의 종방이 얼마남지 않아 네티즌끼리도 '궁'의 결말을 두고 이런저런 추측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신군과 채경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한 결말이 되기를 바라지만 율이 왕자가 넘 불쌍하기도 하네요~*^^*   '궁'을 넘 재미있게 보고 항상 다음회가 넘 궁금한지라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결말에 관한 내용을 찾았지만 극비리라는 감독님의 말처럼 좀처럼 결말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없었지만 네티즌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한 결말....은 해피엔딩이더라구요.  
  결말 예측 1.   [인터뷰] 이윤지, "'궁' 결말? '혜명공주'가 알죠" (텔존의 궁에서 퍼왔습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궁>의 결말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원작인 만화가 아직 연재되고 있는 탓에 그 결말은 추측이 불가능한 상태. 게다가 제작진 측은 물론 배우들 역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시청자들은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극중 '혜명공주'로 출연 중인 이윤지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당연히 결말을 다 알고 있다"고 귀띔해 마지막 내용은 이미 결정된 사항임을 알게 했다.

이윤지는 "내용은 절대 말할 수 없다. 단 '혜명공주'가 대단한 일(?)을 하게 될 것 같다"며 "'혜명공주는 늘 현명하고 침착해보이지만 어찌보면 두 왕자보다 훨씬 욕심 많고 야망이 대단한 인물이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사건이 분명 있어날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자신의 활약상이 적지 않음을 은근히 암시했다.

이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예상 결말과도 꽤 비슷하다는 걸 예측케 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황태자 신과 율이 다투고 있는 왕위 자리는 결국 누나인 혜명공주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설정이 설득력있게 나돌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의견에 더욱 무게를 실어준 이윤지의 혜명공주 활약상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해주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혜명공주가 왕위 자리를 차지하고 신이랑 채경이는 알콩달콩 사랑하며 대학교 다니고 유학도 가는걸로 결말이 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결말 예측 2.  결말은 어떤 분이 블로그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혁군님왈~ 제가 궁 소설 끝에만 봐서 아는데요 공개 생방송 인터뷰에서 신이가 온 국민들앞에서 황태자 포기한다고 발표한다음 채경이한테 결혼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에필로그로 몇년후...가 나오는데 거기서는 신이랑 채경이랑 대학교 다니면서 그냥 평범하고 행복하게 산다고 나옵니다. 율이는 황태자 안 되고 러시아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율이는 신이가 채경이한테 공개 프러포즈하는거 보고. 자살 시도했다가 실패 했다고 하더라구요;;(헐~ 맘아파요..) 그래서 혜정궁도 율이 황제되게 하는거 포기하고 놔둔다고 하네요   이 결말처럼 된다면 율군이 넘 불쌍하네요...ㅠ.ㅠ 채경이에 대한 율의 진실한 맘은 정말 100점인데. '궁'시즌2에선 율이 왕자에게도 정말 잘 어울리는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하네요.. 그런데 '궁'이 끝나버리면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는지...흑흑   빨리 시즌2가 완성되면 좋겠어요~~~



    "21회부터 본격 궤도에 오른다" 시청률 30%대를 육박하며 수목 저녁시간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궁'(연출 황인뢰)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인은아 작가가 드디어 말문을 열였다. 인은아 작가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전개될 '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은아 작가는 "'궁'이 21회부터 본격궤도에 오를 것"이라며 "이 드라마를 시청해 주시는 시청자분들의 심정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애태우며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 작가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상의 결말로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혜명공주 이윤지가 황위에 오르고 황태자 부부 주지훈과 윤은혜는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며, 의성군 김정훈 역시 자신의 희망을 찾아간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인 작가는 이에대해 "그 가상의 결말이 가장 이상적인 결말이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결말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다. 21회부터는 드라마의 흐름이 본격 궤도에 오를 것이다"고 밝혔다. '궁'은 16일 20회 방송분을 통해 윤은혜가 생방송 도중 폭탄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윤은혜와 주지훈의 갈등 심화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김정훈의 왕위 쟁탈전이 본격할 예정이다. 현재 '궁'의 결말은 출연자들도 모를 정도로 철통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터라 인은아 작가가 밝힌 본격궤도가 어떠한 모습으로 펼쳐질지 주목된다. 한편, '궁'은 15일 전국 시청률 27%대를 기록하며 3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오는 30일 24회 마지막 방송이후 윤은혜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등이 출연, 드라마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특집프로그램 '궁 1.5'가 9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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