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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집갈때 전화하는거 나만 기분 더러움?

ㅇㅇ |2018.02.22 05:53
조회 107,718 |추천 433
자기 집가는 길에 전화걸어서 아무말이나 막하고
노래 흥얼거리다 집 도착하면 나 집왔다 끊어~이러는거
날 시간떼우기용으로 쓰는거 같고 짜증나.
근데 그런애들 특징이 집갈때나 자기 심심할때말곤
다른때는 전화안함ㅋㅋ
나도 내 시간 뺏겨가면서 전화 받아주는 건데 전화해서
쓸데없는 말 삼십분씩 하고있으면 진짜 욕하고싶어.
근데 하지말라고 했더니 기분 ㅈㄴ상해하면서 친구끼리 편하게 전화도 못하냐고 화내서 친구랑 연끊은 뒤로는
전화하지말라고 말도 못하겠음ㅋㅋㅋㅋ
진짜 지 집갈때만 전화하는 애들한테 싹 다 정떨어짐;

+추가

서로 집갈때 주고 받는거 말고
일방적으로 받는 입장에서 얘기하는거야~
주고 받는거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추추가

내가 말하는 경우는

1.자기가 집갈때만 검
2.다른때는 전화X 내가 걸땐 안받음
3.할 말 없어도 노래 흥얼거리거나 하면서 전화 안끊음
4.얘기하고 있다가도 지 집 도착하면 끊음
5.전화안받거나 받기 싫다고 하면 기분 나빠하고
친구니 뭐니 운운함

1+2+3+4+5 다 합쳐진 경우였어.

전화받는게 재밌고 서로 좋아서 하는 애들한테
뭐라고 하려고 쓴 글 아니고, 나같이 받기만 하는 입장은 이렇다~라고 쓴 글이야.
어제도 그런 친구한테 전화받고 기분상해서 써서 그런지
다시 읽어보니까 글이 되게 날카로웠네.
기분상했다면 미안해.

그리고 싫으면 직접 말하라고 하는 댓글 많은데 보면서 부러웠어.
솔직히 말이 쉽지 난 대놓고 말하는거 친구 면박주는거 같고 괜히 사이 어색해질까봐 어렵더라.
말했다가 친구랑 연끊게 된 이후로 더 그래~
안받는것도 왜 안받았냐고 물어보면 할 말 없고,
몇번 안받으면 일부러 피하는 거 티나니까 눈치보여서ㅠ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내가 찐따나 프로불편러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자기가 전화하는 입장이라서 기분나쁜거라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
라고 한번쯤 생각해주면 좋겠어.
추천수433
반대수595
베플ㅇㅇㅇ|2018.02.22 09:44
엥?? 안친해서 그런거아냐? 난 오히려 고맙던데;; 시간떼우기용이라니 ㅋㅋ 근데 시간떼우기용도 어쨌든 본인 할거없고 심심할때 내가 생각나서 날 찾아준단거아냐?? 난 꼭 용건있어서 연락오는거보다 그렇게 할짓없어서 연락오는게 더 반갑던데;;
베플ㅇㅇ|2018.02.22 10:22
글쓴이 찐따일듯 ㅋㅋㅋㅋㅋ 조카 프로불편러...
베플ㅇㅇ|2018.02.22 05:54
ㅂㄹ 안친해서 그런 거 아님? 진짜 친했으면 중간에 아무렇게나 끊었겠지
찬반ㅇㅇ|2018.02.22 10:59 전체보기
오늘도 판에 찐따가 많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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