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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좋은 백수여자가 시집잘가는게 한심한가요?

충격 |2018.02.23 00:29
조회 212,103 |추천 578
추가글) 반나절사이 조회수랑 댓글이 많아졌네요 ㄷㄷ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몇개는 대댓글 달아드렸어요.

일단 제가 이렇게 물어본 이유는 정말 궁금해서입니다ㅋㅋ 왜냐면 그 두명이 너무나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해서 갸우뚱했구요. 직업없이 결혼하면 애낳고나서 답답한 전업주부되고 그렇게 공부했는데 우스워진다.. 라는말에 내가 생각지도 못한 마인드라 놀라기도했고 궁금했습니다. 긴가민가했는데 댓글들 다 읽어보니 질투가 확실하네요

그리고 저 둘에게 동조하면서 제가 착한척 한다는 분도 있던뎈ㅋㅋㅋ웃고갑니다.. 너무 꼬이신거같네요ㅋㅋ 그럴거면 글도 안적죠;; 저도 결혼할 사람 만나는 입장에서 (가업승계) 궁금하기도 해서 질문드려본것뿐. 정말 직업없이 결혼하면 우습게 보나 궁금할수도있죠

무튼 의견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얼마전에 대학원 선배언니에게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결혼할 분이 언니네 부모님 병원 물려받을 의사라 함. 이 언니 학기중엔 공부하며 방학때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여행다니구요 저뿐만 아니라 주위사람에게 잘해서 저도 참 좋아함  


집안좋고 학력괜찮고(특목고-명문대-동대학원) 얼굴도 참하게 예쁜 밝은 언니라  시집잘가서 잘됐다했는데...같은 랩실 동기언니랑 친구 왈... 여자가 저렇게 직업없이 결혼하면 나중에 답답해진다고능력 없이 집안하나로 시집가는거 한심해보인다대요....얘네도 청첩장 받았는데... 이런 생각을 뒤에서 한다는게 정말 충격이었음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 잘하는거지 않냐니까 아직 제가 어려서 세상물정 모른다네요
그냥 백수도 아니고 대학원생인데다 집안 학벌 인물 성격 다 괜찮은 사람인데..

아니 그리고 백수가 시집잘가는거면 그거도 능력아닌가요?솔직히 이거 질투, 열등감 아님? 아님 진짜 제가 철없는건가여;;;  
추천수578
반대수13
베플ㅇㅇ|2018.02.23 09:33
그 언니 직업은 병원장 딸이에요.
베플남자기린초|2018.02.23 01:00
집안 좋고 학벌 좋은대 대학원 나왔으니 박사과정 밟고 양가에서 밀어주면 강사 얼마하다 인맥 학맥 혈연 지연 집안까지 다 동원하면 교수까지가는대 빠르죠 별로 능력없이 안보이고 질투와 셈이죠
베플남자|2018.02.23 02:27
기쁨은 나누면 시기가 되고 아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베플ㅋㅋ|2018.02.23 16:17
그거 아세요? 결론정보회사같은 선시장은요. 여자 직업보다 여자 집안재산이 1순위고요. 그 다음이 나이랑 외모 그 다음이 성격 그 다음이 직업 그 다음이 여자개인재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8.02.23 09:54
그 남편될사람쪽도 처가 병원 물려받게되었으니 장가잘갔다 하고있을건데 정작 왜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ㅋㅋㅋㅋㅋㅋ집안도 능력일뿐더러 그 언니 본인의 스펙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능력이 왜없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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