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합방신 4번, 다 좋았다!”
주지훈이 mbc 수목극 ‘궁’에서 윤은혜와의 합방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주지훈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본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특집쇼 ‘궁 1.5’에서 윤은혜와의 합방신을 촬영했던 소감을 솔직히 털어놨다.
주지훈은 합방신에 관한 질문을 받고 “지금껏 합방신이 4번 있었다”며 “어느 하나 가릴 것 없이 다 좋았다”는 말로 방청객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주지훈은 “4번째 합방신에서 윤은혜를 안았을 때 (윤은혜의) 체취가 좋았다”고 말해 방청객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주지훈의 이 같은 대답은 황태자부부 주지훈과 윤은혜가 실제로 커플이 되기를 바라는 팬들의 바람과도 직결되는 것이다. 때문에 방청객이면서 팬인, 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날 특집쇼 ‘궁 1.5’에는 황태자부부 주지훈과 윤은혜를 비롯해 이윤지, 강남길, 임예진, 박찬환, 윤유선, 전수연, 최성준, 이용주, 엄성모, 전지애, 이은, 단지가 출연했고 특히 최상궁 전수연은 4시간 동안 특훈을 받은 탱고 댄스를 선보여 방청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궁’은 30일 24부로 시즌1의 막을 내린다. 특집쇼 ‘궁 1.5’는 이어 오후 11시 5분부터 90분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