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입니다
이제 헤어진지 딱 한달째네요. 어찌어찌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 검색중 헤다판을 알게되었고요...전 항상 한번 좋아하면 너무 푹빠지고 그래서 후폭풍이 심한케이스입니다...
남들처럼 좋은연애를 하다가 저같은 경우에는 100일 조금 뒤에 차였죠. 더이상 안좋아하는것같다고...저는 남들처럼 매달렸죠
매달리다 참다가 또 연락하고 연락할동안 기달겠다 했다가 또 연락하고...또 기다린다고 했다가 이제 한달째 다되가니까
전 아직도 너무너무 잡고싶고 보고싶은데...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한달째 되서 다시 문자를 보냈죠.
벌써 한달이 됬다고...아직도 많이 그립고 아픈데 내가보기에도 좀 내모습이 그렇다고. 그냥 내가 매달리지않게. 아니 매달려도 모르게 차단좀 해달라고. 좋은기억 안좋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나한테는 너가 좋은여자 만나라고했는데 차마 그말은 너한테 못해주겠다고. 고마웠다고. 답장은 하지말라고...
그런데 답이왔어요. 고마웠다고 그때는 자기가 많이 힘들었다고. 좋은 추억 남겨줘서 고맙고 이제는 너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저도 그냥 나도 고마웠다고 잘지내라고했죠...
그 당일 날에는 친구만나고 있어서 괜찮았는데...하루하루 지나니 후회되더라고요 또 막상 답장오니 헤어진 다음날로 돌아간것같고...이럴까봐 답장 하지말아달라 한건데 ㅠㅠ 그냥 기다린다고 했을때 또 문자보내지말걸...괜히 잘지내라고 그만할때 된것같다고해서 더 매달리고 싶은데 매달리지도 못하고...저나 걔나 첫 연애는 아니지만 저도 성인되서는 처음한 연애고 걔도 누군가를 좋아한거는 처음이였고 사귄날에 비해서 한게 너무많아서 잊기가 힘드네요ㅠㅠ힘들기는 싫은데 잊고 싶지는 않고 ㅠㅠ
알아요 사바사 케바케라는거 근데...이렇게 놓지 못하는거 미련인거 알면서도 돌아와줬으면 하네요...
이젠 정말 잡으면 안되는거겠죠...? 연락도 안오겠죠...?
아...할 수 있는거 없는거 아니까 보낸건데 막상 보내고나니까 너무 힘드네요 ㅠㅠ 더 보내기에도 제 자존심 내려가는건 상관없는데 걔한테 남아있는 추억이라던지 저라는 사람이 싫어질까봐 무섭기도 하고...차라리 답이없었을때는 괜찮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