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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풀이좀 들어주라

널기다리는... |2018.02.25 01:42
조회 197 |추천 0
제목 그대로 내가 여태 살아왔던 이야기를 속풀이 식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어
제대로 이야기도 해 줬던 지인들도 없었으니까
봐주는사람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길게쓰면 횡설수설이 될꺼같아서 어느정도 간추려서 이야기 할께물론 나보다 더 힘든사람은 많을꺼야 그런상황속에서 잘 지내와준다는것만으로 대단한거니까
이제 내 이야기를 시작할께나는 내가 3살 ? 4살 쯤에 우리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어 법적으로는 이혼을 했지만 둘은 내가 유치원때 까지는 같이 동거하다가 흩어진거로 알고있고 근데 나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바람피는것도 엄마랑아빠가 술을 많이 좋아하는것도 아빠가 엄마를 많이 때렸던것도 다 기억이나 그리고 둘이 흩어져있을때 내가 엄마네에 있으면 키우기힘들다 하면 아빠네에서 살았고 아빠도 키우기힘들다 하면 엄마네에서 살고 계속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살았어 솔직히 유치원때는 기억이 많이 없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쯤 일꺼야 그때는 엄마네에서 살고 있었는데 엄마는 새 남자가 있었고 나는 우리아빠는 살아있는데 내가 왜 다른남자한테 아빠라고 불러야되는지 몰라서 그 사람을 아저씨라고 불렀어 그래서 엄마고 할머니고 이모들이고 욕 먹었지 왜 아빠를 아빠라 안부르냐고 ㅋ.. 근데 부르고 싶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어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그 아저씨한테 성폭행을 당했으니까 엄마가 밤일을 했었는데 밤에 나가면 아저씨는 나를 찾아와서 지꺼를 만지게 했고 입에 넣기도했고 위에서 비벼보라는둥 내꺼에 넣으려는 시도까지 했었지 솔직히 저학년이잖아 그때까지는 그게 나쁜거인지도 몰랐고 엄마랑 아저씨랑 둘이서 하는모습도 나한테 많이 보여줬으니까 그냥 사랑해서 사랑을 나누는거다 라고 배웠기만 했어 근데 점점 크면 클수록 그게 잘못된걸 알았고 나는 엄마한테 솔직히 이야기를 했었는데 처음엔 믿지도않았고 울기만하고 이혼하겠다 같이 안살겠다 하고 집을 나왔지만 그래도 아저씨한테 가더라고 아저씨는 잘못했다 내가 술을 너무많이 먹어서 실수를 했다 했지만 똑같았었고 그래서 나는 아빠네로 다시 가기로 했어 아빠는 혼자살지만 엔조이 이모가 있었는데 나한테 엄청 잘해줬어 학교다녀오면 내 방도 치워주고 칭찬도 이쁨도 많이 주곤했지만 우리 아빠가 무뚝뚝해서 챙겨줄건 다 챙겨주고 하지만 아빠랑 단 둘이 사는것도 불편한게 많았고 예를들어서 첫 생리가 터졌을때 아빠한테는 못말하겠고 언니한테 전화해서 생리사실을 알리고 언니가 아빠한테 말해서 아빠한테 돈 받고 슈퍼가서 생리대사고 거의 5학년 ? 때 까지 브레지어를 못찼으니까 그리고 우리아빠는 내가 무슨말을 해도 대답도 안해주고 웃어주지도않았어 밥 먹을때면 조용히 밥을 먹고 아빠가 다 먹으면 먼저 방에 들어가고 내가 속이 너무 안좋은날 아빠한테 못먹겠다고 토할꺼같다고 했는데 먹으라고 해서 나 혼자 밥먹다가 토해서 혼자 치우기도했고 추운겨울날 떡볶이코트만 입고 다닐정도였으니까 점점 크다보니 불편한것도 많고 다시 엄마네로 가고싶은거야 근데 아저씨가 걸리긴 했지만 설마 아직도 그러겠어 하고 다시 엄마네로 갔는데 그게 5학년 인가 그쯤이였을꺼야 안그럴꺼야 하고 믿고 간게 내가 잘못이였지 아저씨는 똑같았고 나는 더이상 왔다갔다하는것도 싫고 한곳에 정착도 하고싶고 무엇보다 아빠랑 살기 싫었던게 컸으니까 다 참고 살았어 다리주물러준다 하고 점점 손이 올라오는것도 참았고 장난친다고 쿡쿡 만지는것도 참았고 안아준다고하고 가슴만지는것도 참았고 입에 뽀뽀하는것도 다 참았다가 결국 폭발해버린게 6학년 ? 장마철이라 비가 억수로 오던날 나는 여느때랑 다름없이 인소에 빠져서 만화책방에서 연애소설을 왕창 빌려서 집으로 들어왔어 집에는 아저씨랑 엄마랑 아저씨친구분들이 와서 술을먹고있었고 나는 간단한 인사만 드린채로 내 방에 들어와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아저씨들이 가시고 엄마는 씻고있었는데 아저씨가 내 방에 들어와서는 술이 만땅 채서 뽀뽀하는거 저리가라고 장난식으로 떨쳐내고 책을 읽는데 갑자기 내 소중이를 가리키면서 " 이건 내꺼야 다른남자한테 다리벌려주지마 이건 내꺼니까 " 하는 말을 들은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고 멘탈이 나가더라 나도 이제 클때로 컷고 다 아는 나이였는데 나를 만지긴 했어도 그런말은 절때 안했거든 그말 듣자마자 " 아 꺼지라고 !! " 하고 소리를 빽 질렀더니 엄마가 나와서 아빠한테 말버릇이 뭐냐고 소리를 지르고 나를 때리더라 나 진짜 참아왔던거 고삐풀린 송아지처럼 엄마가 내손 잡고 있던거 뿌리치고 욕하면서 " 저새끼가 나한테 무슨짓 한지는 아냐고 알고 나한테 이렇게 소리지르고 때리는거냐고 내 입으로는 도저히 못 말하겠으니까 저새끼한테 들어 " 하고 집을 나왔어 내가 우는건지 비를맞아서 그러는건지도 모를정도로 집을 뛰쳐 나와서 뒤를 돌아봤더니 창문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쳐다보고있더라 아저씨가 그 모습 보고 소름이 돋아서 바로 언니한테 전화해서 다 이야기 했더니 언니가 미안하다고 그런집에 냅두게 해서 미안하다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랑 아저씨랑 연 끊고 언니네집에서 살았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는 자기는 술이 너무 취해서 말도 못하겠고 졸리다고 하고 쳐잤단다 무슨일인지 말 해달라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그럴아이가 아닌데 그렇게까지 하고 나간거면 혹시 .. 하면서 말을 못하길래 엄마가 생각하는거 맞다고 하고 이야기를 다 해줬더니 엄마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더라 나 언니네집에서 살기로 했고 아저씨 보는 일은 더이상 없을꺼라고 근데 엄마한테는 종종 연락하겠다 하고 끊었었어 그러고 나는 언니네집에서 형부랑 조카랑 다같이 사는데 아휴 .. 언니도 남편잘못만나서 매일 욕만먹고 맞고살고 나 언니네집에서도 지옥살이였어 언니는 18살때부터 형부를만나서 일찍 아이를 낳았고 자유도 자기만에 시간도 없이 살고있었고 우리언니 나때문에 많이 욕도먹었고 많이도 맞았어 내 앞 , 자기 자식 앞에서도 많이 맞았고 피투성이가 된채 경찰도 왔고 보호쉼터까지 갔다왔어 제일 억울했던건 언니랑 형부는 서로 맞벌이를해 그래서 나는 조카를 거의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키워왔고 학교끝나면 놀지도못하고 바로 유치원가서 조카를 대리고 집에왔고 기에 억눌려 지내서 반항도 사고도 한번도 안치고 지내왔고 집에가면 조카 밥 맥이고 놀아주고 청소도 내가 다 해야했었고 그 어린나이에 애가 먹을 반찬 국 다 직접 만들어가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쓰레기하나 안버렸다고 형부한테 쓰레기같은년 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았어 그러다가 고등학생때 남자를 만났는데 내가 여태 만나왔던 남자들이랑은 다르게 내가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었어 그래서 나는 우리언니도 버린채 그 남자랑 동거를하면서 지냈고 고등학교는 사정상 자퇴를했고 둘이 살았는데 피임 ? 같은거 하나도 안했어 하고싶어도 남자가 피임을 싫어했거든 솔직히 내 잘못도 커 아직까지 술만 먹으면 그 죄책감 때문에 매일 울면서 잠드니까 그러다가 임신을 하게됬어 처음엔 키울꺼라고 태명도 지으면서 잘 살았는데 한달 반 정도 지나니까 같이 살았던 방을 빼야된다고 하더라 돈이없어서 남자 돈도 안벌었고 토토하기바빴었거든 근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것같다 생각하고 그럼 나 언니네집 가 있겠다고 ( 그 당시에 언니랑 풀어서 연락하던 사이였어 ) 그리고 언니한테 말 하겠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먼저 가있고 다시 방을 구하겠다고 했었어 그래서 나는 짐을 다 싸고 언니집을 가고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어 언니는 자기처럼 살지말라고 잘 살수있겠냐고 돈은 자기가 해줄테니까 지우자고 .. 나 진짜 지우기싫었고 키우고싶었는데 진짜 그 남자는 아닌거같고 해서 결국 낙태를 했는데 남자가 8개월동안 시간좀 가지자더라 나 진짜 그때 너무 힘들었고 미안했고 모유까지 나와서 매일 수건차고있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몸이란 몸은 다 아프고 마음도 찢어질대로 찢어졌는데 돈 많이 벌고 8개월뒤에 웃으면서 만나자더라 솔직히 나 수술하기 전날 여자랑 연락한거 들켰고 나 언니네에 있는동안 여자만나고 여자랑술먹고 한것도 다 눈감아줬었거든 근데 나는 지금 몸도 마음도 다 아픈상태고 솔직히 너무 좋아했고 알겠다고 하고 8개월뒤에 만나자고 하고 간간히 연락 아니지 나만 연락하던 상태였는데 한 한달? 한달도 안됬을꺼야 그 후에 여자는 촉이 무섭다잖아 뭔가 여자를 만나고있는것같은데 증거도 없으니까 아무말도 못했던 상황이였어 그러던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받았더니 절때 자기가 말했다는거 말하지말고 혼자만 알고있어달라고 부탁부탁해서 들었더니 걔 다른여자랑 만나고있데 하 나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같이 피시방가서 게임하고있었는데 그 말듣자마자 나 멘붕 터져서 게임끄고 나와서 친구 말 들어봤더니 진짜 가관이더라 나한테 8개월뒤에 만나자고 그때까지 죽어라 일만 할꺼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할꺼고 여자 안만날꺼라고 그렇게 다짐을하고 이 말 듣기 전날에 만났었거든 내가 보고싶다고 나오라고 밥사준다고하고 만나서 같이 밥도먹고 이야기하고 했었는데 걔가 나한테 그랬어 자기 여자친구생기면 어떡할꺼냐고 그때는 말만 들어도 가슴아프고 그냥 그런말 끄내지말라했는데 그냥 떠본거더라 그 여자애 찾아서 보니까 나한테 8개월동안만 시간 갖자고 한 2일 뒤부터 걔를 만나고 있던거였어 하 ㅋ .. 진짜 눈물이 눈에 고일정도로 참자참자 하고 그 소리 듣자마자 언니한테 전화했는데 언니 목소리 듣자마자 펑 터져서 울면서 언니한테 다 말했고 나 언니앞에서 운적도 없는데 울면서 이야기하니까 다 듣고 끊어보라하고 그 동네에 오빠들한테 전화해서 죽여버리라고 시키기까지했는데 나 그것도 말렸다 꼴에 사랑했고 사랑하니까 나 더 미치는꼴 보기 싫으면 걔 건들지말라고했어 나 지금까지 그말했던거 후회해 그러고 바로 걔한테 전화해서 따지니까 어떤ㅅㄲ한테 들었냐고 개소리하지말라고 나한테 화내더라 그러고 걔랑은 완전히 끝났고 나 집에 돌아와서 거의 우울증걸려서 밥도안먹고 눈뜨는게 싫어서 잠만자고 집에만 쳐 박혀있고 나가지도않고 매일 울기만 했어 결국 그 새낀 인정했고 잠깐만나려고 했던거다 만나기싫었는데 자꾸 애들이 만나라고해서 억지로만난거다 이지랄했지만 나 다 무시하고 헤어졌어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됬는데 진짜 나 여태 만나왔던 애들중에 대부분 내가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사랑받는게 뭔지 깨닳게 해준 사람이고 거의 일년을 만나왔는데 싸운적도 한번도 없고 뭐만하면 내생각 먼저 해주고 나먼저 챙겨주고 일도 열심히하고 내가 이런 사랑을 받는게 맞는걸까 생각 할 정도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 물론 전부터 알던 사람이라 내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과거 일 까지 다 알던 사람이였는데도 말이야 이 사람을 만나고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만 했는데 이번에 일ㅎㅏ다가 문제가 터져서 지금 구치소에 가게 됬어 그래 나 아직 앞날 창창하고 다른사람을 만나고 시작해도 늦을나이도 아닌거 아는데 나 이사람 없으면 안될꺼같아 다들 헤어지라고 하는데 헤어지기도 싫고 헤어지라 하는 사람이 너무 밉기만해 그냥 내가 살고있는 살았던 이야기를 이렇게나마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싶었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읽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어떻게 끝내야되는거지 음 우선 나는 너무 졸리니까 그만 쓸게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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