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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애들 너무 매섭고 낯설지않아??

ㅇㅇ |2018.02.25 08:38
조회 758 |추천 7

대치동 최X어학원이라는 영어학원 다녀봤었는데 대치동 학원 되게 추운 빙판같은 느낌?? 그곳 애들이나 선생님도 되게 낯설고 거부감들고 불쾌했어. 약간 다른 세계에 온 느낌이랄까 되게 너무 냉감적인 곳이였어. 대치동 학생 전체를 싸잡아 일반화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그곳 애들은 자기들끼리 무리를 지어 무언가를 얘기하는 느낌?? 되게 낯설고 차갑고 속을 알 수 없는애들이였어. 되게 끝에 남는 불쾌감이.. 상처가 되더라. 이해가 안가기도 했고... 얘들이 정말로 행복이란걸 알까.. 공부는 잘해도 진정한 스스로의 의미를 알까.. 아니 애당초 이런 생각이란걸 할까.. 라는 여러모로 깊은 생각을 해봤었다.. 너희들은 대치동만의 그 특유의 분위기나 느낌을 알아? 자신보다 수준이 낮으면 무시하는 그 시선도 무척 매섭고 상처받았었던 것 같아. 자기들끼리 친한 친구들도 진짜 친구가 아닌. 되게 애들이 이기적이고 정말로 속을 알 수 없는 느낌이였어. 그니까 뇌주파수가 나와 안맞는 느낌이랄까.. 어두운 밤 이런 학원을 끝내고 혼자 지하철역을 향해 걷는데 그때의 그 은은한 서러움의 감정과 잔잔하게 계속 내 마음주위를 맴도는 그 낯설고도 냉정했던 그 학원의 차가운 공기가 생각나 걷는 내내 시무룩하고 불쾌했었어... 너무 불쾌했었어.........

추천수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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