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줄 알지만... 이곳에 여자분들이 많아서
조언얻고자 이쪽에 글을 남김니다..
익명의 힘을 빌어...질문드립니다.
30대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동갑입니다.
현재 5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한번 만나면 오래만나는 스타일로 첫 남자친구가 20살때 만났고,
30대초반임에도..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3번째입니다.
서로 직장인이고 바쁘니 한달에 3-4번 정도 데이트를 하고
이중 2-3번정도 잠자리를 함께합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어느순간부터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합니다.
솔직히 제상식선에선 이해가가지 않아 딱 짤라 거절했습니다.
(여지를 두면.... 혹시나 하는 맘이 생길까바 단칼거절)
이후.... 계속 샤워에 대해 말하는데...
어디 물어볼사람도 없고 부끄럽고 난감합니다.
남자친구말론 연인들끼리는 같이 샤워를 한다고 하네요...
(물론 합의하에)
제가 거절하니... 무척 서운해 합니다.
남자친구말론 제가 몰 모른다고 하는데... 제가 몰 모르는건지
모르니 알수가 있나요?
정말 저빼고 다른사람들은 다 같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