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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이신 부모님

땡글잉 |2018.02.28 17:03
조회 257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서비스직을 오래 했었고

어릴적 부터 지금도 서비스직을 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글 올립니다.

 

요즘 시대는 100세 시대라는 이야기 등등  앞으로 노후대책을 해야된다 등 이야기들이 많지요

 

최근 대형마트에 가보니 캐셔분들도 의자를 설치 해주어 힘들때 앉아서 일을 할 수 있게 복지를 마련해 주셨나 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은 편의점을 하십니다. 60대 초반 이신데..

항상 열심히 살아오셨고 지금도 할 수 있는한 일을 하시려고 해요.

하지만 나이가 있으셔서 젊은 사람들처럼 체력이나 관절이 좋으시지 않으실텐데...

 

아직 편의점 규정에는 앉으면 안되는 건지.. 규정을 잘 알지 못해서요..

 

계속 서있으시다가 힘드셨는지 잠시 앉아 계셨는데 ..

젊은 고객분이 앉아 있다며 "그렇게 다리가 아프면 일을 하지 말아야지" ..라고 말씀하시고

본사측에 컴플렌을 걸었나봐요.

 

결국 저희 잘못이고 앉은걸 지적 받아서 ..

매일 10시간 이상을 서서 계시는 저희 부모님이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좀 더 많이 벌지 못해서...부모님께 지금도 고생시켜서 정말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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