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지막글(김보름.노선영.빙상연맹)

ㅇㅇ |2018.03.01 00:32
조회 600 |추천 6


1. 왜 SBS가 이 사건을 폭풍으로 만들었을까?  제갈성렬은 누구인가?


팀추월 종목 해설중 KBS, MBC는 '뒤쳐진 노선영선수가 힘내야 한다'는 발언을 하지만

SBS만 유독 '노선영 선수를 버리고 간다' 느니 '최악의 상황이다'라며 마치 팀추월팀을 굉장히 단합이 안된 팀인 것처럼 해설한다.

이 해설진이 SBS 배성재, 제갈성렬(과거 스포츠 중계중 종교발언 등으로 하차하기도 함) 이다.


제갈성렬과 현 빙상연맹과의 앙숙관계는 과거에서 최근까지 계속 되었다. 

제갈성렬은 본인이 과거 [변변한 메달도 못 따고 실패한 선수생활]을 한 당사자이다.

본인이 실패한 선수생활을 [능력+성실]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할지, 전명규 부회장의 [금메달을 위한 심층반 소속]이라는 특혜가 없어서 였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중에는 '빙상 이권을 차기하기 위한 싸움'이 있었다. (전명규 승리)

'평창 동계 올림픽'을 향하며 빙상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2015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만들며 전명규 부회장을 압박했다.

그 최순실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이사직에 바로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이 있었다.


과거 [변변한 메달도 못 따고 실패한 선수생활]에 대한 원망과, 최근의 최순실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사직에서의 [실직에 대한 원망],

빙상연맹과의 이권싸움.

그것이 현재 전명규 [금메달을 위한 심층반 소속] 김보름선수에 대한 편파 방송의 원인이다.


김보름의 인터뷰 전체 내용과 박지우의 인터뷰 전체 내용을 모두 보면서 왜 편집을 저렇게 했을까 의아하다. 왜 악마의 편집을 했을까?

인터뷰는 김연아, 이승훈처럼 애매하고 영리하게 해야하는데, 김보름선수는 질문에 세세하게 일일이 다~ 얘기했다. 그걸 SBS는 편집했고


SBS 배성재는 종목에 대한 이해도 없고, 언론인이라는 중립도 없고, 아시안게임을 챙겨본 성실성도 없이 이번 방송에서 틀린말들을 쏟아냈다.

방송 전에 이전 [아시안게임]이라도 보는 성실성을 가져야 하지 않나?

빈 수레가 요란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사직의 제갈성력과 전이경이사 2명이, 둘 다 이번 SBS해설위원으로 일했다.

정치게임은 너희들끼리 해라. 선수들 끼워넣지 마라.




2. 진짜 왕따가 존재했을까? 


왕따에 대한 선입견 '머리 염색하고 힘 좀 쓰는 양아치가 학생들 괴롭히는 것' 김보름은 마치 그 프레임에 맞는 것처럼 보인다.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힘도 셀 것 같고.


실제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팀추월(노선영, 박지우, 김보름) 3명의 출전선수 중, 박지우&노선영이 한 방을 쓰는 룸 메이트로 항상 붙어다닌다.

박지우와 노선영이 친한 사이이고, 전명규의 [금메달을 위한 심층반 소속]인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이 같이 진행했었기 때문에, 

같이 다니지 않는 것이 왕따라면, 오히려 김보름선수가 왕따를 당했다고 봐야 한다.



김보름은 인터뷰를 보면 한쪽 입끝이 올라가 있다. 원래 얼굴이다. 어렸을 적부터 눈이 부리부리하고 말할때 입끝이 올라갔다. 오해받을 수 있는 얼굴이지만 다행히 과거 촬영물이 많이 남아 있다. 그것들을 보면 안다.


노선영선수는 본인이 왕따라서 작년12월부터 팀추월 연습을 못했다고 인터뷰 했다. 김보름선수는 작년 하반기~2018년 1월까지 부상이었다.

부상으로 개인연습도 못하는걸 알면서....인터뷰를 교모하게 했다.




3. 그럼 왜 노선영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을까?


노선영은 이제 30살로 올림픽을 4번이나 출전했지만 지금까지 올림픽메달 근처도 못가본 [변변한 메달도 못 따고 실패한 선수생활]을 보내는 당사자다.

세계 30~40위권의 올림픽 기록임에도 이상화선수 이전에 스피드스케이팅 여성선수의 능력이란게 고작 그 정도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스피드스케이팅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 한국기록을 보유했었다. 그런데 25살 김보름선수가 나타났다. 나이어린 선수가 나타나서 본인의 한국기록을 전부 깨버렸다.


노선영선수는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도 못 따는 실력'임에도 한국최고라고 생각했는데,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 김보름선수는 금메달을 땄다.


[변변한 메달도 못 따고 실패한 선수생활]을 보내는 당사자가 성공한 사람을 향해 '모짜르트를 향한 살리에르의 마음'을 가지는건 이해한다.

전명규의 [금메달을 위한 심층반 소속]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남탓을 하고 본인의 [능력+성실성]에는 관대한건 그 사람의 그릇이겠지.





4. 금메달을 따기 위해 희생된 노선영의동생 노진규는 무슨 말일까?  - 이것만이 일부 진실이다. 나머진 모두 거짓!


노선영선수는 '동생은 금메달을 따기 위해 희생되었고 나는 제외 되었다'며 둘을 같이 묶어 '비운의 남매'라고 기사가 났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나마 노선영선수 얘기 중 진실이 포함된 이야기는 이거 하나다.


노진규 선수는 천재 스케이터 선수로 전명규의 [금메달을 위한 심층반 소속]이었다. 

김동성 - 안현수 - 노진규 라는 천재 쇼트트랙 선수 계보로 빙상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실력있는 선수만 좋아하는 전명규부회장의 애정을 받으며, 잘 커오던 노진규선수는 암이 발생하여 사망했다.

그 사이의 일로 빙상연맹과 노선영선수가족의 앙금이 있는 것은 이해한다. 더군다나 사람들을 노진규를 벌써 잊었다. 안타깝다.


그런데 동생에 대한 사람들의 사랑을 이용해서, 본인 욕심을 채우면 안된다.  동생은 천재 스케이터였다. 그런데 노선영선수는 아니다.

동생은 억울하다. 그런데 노선영선수는 아니다.  

노선영선수는 1차 가해자이다.



노선영은 사실+거짓을 섞었다.

실패한 선수생활, 30살의 은퇴, 모짜르트를 이용하는 살리에르, 이해 하지만


시합 도중인 올림픽에서, 거짓 인터뷰로 25살에 올림픽을 치르는 한국팀 선수를 실패시키려고 했다.

본인의 실패를 남에게도 옮기려고 했다.

가장 치사한 일을 했다. 운동선수가.






5. 노선영은 특혜 피해자인가?    본인이 받아왔던 특혜는?


팀추월은 (노선영, 박지우, 김보름, 박승희) 4명의 선수가 준비했다.

실력순으로 김보름 - 박지우 - 박승희 - 노선영이다.  노선영이 꼴찌인데 이번 올림픽에서 김보름-박지우-노선영이 팀이었다.


박승희선수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에서 스피드스케이트로 변경한 선수다. 

박승희 선수는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다. 실력이 더 좋았음에도, '동생 죽음'을 내세운 노선영선수의 요청으로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다.



노선영선수는 전명규의 [금메달을 위한 심층반 소속]에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3명이 들어있고, 본인은 들어가지 못해, 본인의 결과가 나쁜거라고 했다.

남자 팀추춸 멤버는(이승훈, 정재원, 김민석)이다. 이 중 노선영선수와 똑같이 해당 전명규팀에 들어가지 못한 [김민석]선수가 있다.


김민석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어떻게 김민석 선수는 은메달을 땄을까? 실력이 되니까.

왜 노선영은 올림픽을 4번이나 했는데....... 실력이 안되니까.



노선영은 전명규의 한체대 라인 파벌에 속하는 선수다. 스스로 한체대출신이다.

[변변한 메달도 못 따고 실패한 선수생활]을 보내는 당사자에게 [4번의 올림픽 출전 기회]를 준 것이야 말로 노선영선수가 받은 특혜이다.


노선영선수는 올림픽 출전권조차 자력으로 따본적 없고, 이제 20살인 박지우선수의 1/3정도의 미미한 포인트 밖에 안되는 역량으로

더 실력좋은 박승희를 제치고 올림픽을 나간것이 노선영선수가 받은 특혜이다.   





6. 이번건에서 피해자는 김보름선수와 노진규선수 단 2명 뿐이다.  - 기타 의견


김보름선수는 쇼트트랙을 하다가 실력에 좌절하고 고등학생때 스피드스케이트로 변경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버티면서 실력이 늘었고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고 좋아하던 표정이 카메라에도 잘 잡혔다.


김보름선수는 몇 년동안 꾸준히 기부활동도 여러번 해왔다.  차라리 김보름선수가 김연아, 이상화, 이승훈선수처럼 돈이 아주 많아 해외훈련을 하면 더 좋았겠다.

실력있는 선수만 좋아하는 전명규의[금메달을 위한 심층반 소속]인 김보름선수와 노진규선수.


그 우월반이 옳은지 아닌지... 그건 '최순실, 전명규 등 대단하신 양반들 끼리 정치싸움을 하든 말든 알아서 하시라' 

애꿎은 선수들을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새우로 만들지 마라



빙상팬이 아닌 일반 올림픽만 보는 사람들은 이제 김동성 - 안현수 - 임효준으로 천재 스케이터 계보가 이어진다고 얘기한다.

그 사이에 노진규라는 선수가 있었던건 잊어버렸다.  냉정하다. 안타깝다. 벌써 2년이나 지났다. 

안현수선수는 같이 활동했던 노진규를 이뻐해서 노진규의 밀린 병원비를, 사비로 대신 납부하기도 했다.

보기싫으면 보지않으면 된다

왕따는아니고 인터뷰도 사과했다

이제 인정할꺼 인정하고 60만국민들은

역으로 사과할준비하자

추천수6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