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열받네요
맨날 저 뚱뚱하다고 갈구는 놈 있었거든요
예를 들어 다른 여자분 보고나서 '야 저 사람이랑 너랑 허벅지 똑같다ㅋㅋㅋㅋㅋㄲㅋ'그러거나 제가 '라면 먹을까말까?'그랬더니 먹지말라하길래 '왜?너는 먹고 있잖아'그러니까 '난 안 뚱뚱하잖아' 이런식으로 가만히 있는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고 그랬어요.
지는 174에 80인데 옛날에 90까지 나갔다가 뺀거여서 사람들이 살빠졌다 그러니까 지가 몸매 좋은 줄 알고 사는 놈이에요..어차피 말귀도 못 알아먹고 지말이 진리인 놈이라 포기한지 오래고요. 뭐라고 하기도하고 화도 내봤는데 장난인데 왜그러냐 너 이상하다 너가 진짜 뚱뚱해서 자격지심때문에 화가 나는거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애가 예민하다고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고 그랬어요. 다른 분들은 다 가족이니까 좋게 넘어가자는 식..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지가 10키로 정도 빼고나더니 주변사람들한테 다 그 난리;; 가족이어서 어쩔수없이 보는 사이고..
어쨌든 제가 최근에 15키로 정도를 감량했거든요 저 보더니 얘가 살빼니까 예쁘다 인물난다 진작 빼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싫어하는 놈이라 좀 짜증났는데 다른 분들도 계셨고 어쨌든 칭찬이겠거니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하는 말이 지가 나한테 계속 뚱뚱하다고 해줘서 자극돼서 살뺄 수 있었으니까 나 살 뺀게 다 지 덕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ㅁㅊㄴ아닌가요?? 헛소리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네요..다음에 만나면 또 똑같은 소리 할 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 속이 시원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말해야 얘가 입도 벙긋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