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여기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 같아서 씁니다.
제목 그대로인데요, 주변에 가슴이 큰 여자가 있으면 관심이 가고 신경이 쓰이나요?
제가 가슴이 좀 많이 커요. 딱 보면 가슴만 보인대요. 통통까지는 아니고 그냥 표준체형인데 가슴만 큽니다. 막 몸매가 완전 좋고 그런 거 아니구요ㅠ
근데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조금 친해졌다 하면 제 가슴 얘기를 화제로 꺼내요.심한 사람들은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물어보는 무신경한 사람들도 있구요.
사이즈가 뭐냐 (이거 베프가 아닌 이상 실례 아닌가요ㅠㅠ 거의 모든 사람이 물어봐요)뽕이냐 수술했냐 나이들면 쳐지지 않냐어깨 뭉치고 허리 아프고 그러냐 (이건 그나마 나은 듯)
조금 붙는 옷 입으면 누구 꼬시려고 그러고 다니냐..(딱 붙는 옷도 아닙니다. 체형이 그래서 박스티 아닌 이상 붙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던지 말던지 무시하고 살고 싶은데요, 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면 나아지려나 싶었는데 직장에서도 이런 일이 계속 생기네요. 살기 힘들어요. 내 가슴에 관심 좀 꺼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