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회사 처음 입사했을땐
열정 넘쳐 그저 상사들 시키는일, 주어진일 열심히하고
또 열심히 배우고 회사생활에 그리 어려움 없이 적응했어요.
처음엔 업무 처리 요령이 없다보니 나도 경력이 좀 쌓이면 요령이 생기고
뭔가 내 지위가 생겨 그정도의 능력이 생기겠지했는데
근데 경력 6년~7년차인 지금 지위는 생겼지만 성격은 그 반대가 되어가는거같아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요.
회사생활하며 많은 일들에 부딪히면서 스스로 좌절해서 그런지
신입때의 자신감은 어디로가고 작은일 하나에도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업무적인 것도 지금까지 배워온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접할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동료들 간의 생활에서도 말실수라던가 행동에서 괜한
미움을 살까 말수도 줄게되고 어쩌다 맘에 걸리는 말을 듣게되면 밤새 잠설치며 생각하기
다반수에요..
자신감있고 배짱있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어째 점점 반대가 되어만 갈까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고치고 싶은데 그저 혼자 노력하려니
몸에 베긴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네요
뭔가 이런 성격을 개선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