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여친이 친구랑 국내여행 갔는데요..
오늘 8시 정각쯤에 통화하고 싶다고 카톡을 보냈는데
거의 5시간이 지나서 거의 1시 돼서 답장이 오네요...
어제는 게스트하우스 파티에 가질 않나..
뭐 점심시간에도 전화하니 친구 옆에 있다고 금방 끊자고 하고..
너무 귀찮아하는것 같아서 연락도 안할까 생각중이에요
솔직히.. 방해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사귄지 한달 조금 넘었고 저는 애정표현 많이 하는데 여친은 진짜 엎드려 절받기 아니면 애정표현도 전혀 안하거든요?
자기는 원래 성격이 이렇다면서..
솔직히 저만 좋아하는것 같고 집착하는것 같아서 슬슬 짜증이 납니다
자존심도 상하구요
뭐 여친도 가끔 먼저 연락오고, 자기 친구들 소개도 해주고 하는데.. 정말 그게 다에요
그냥 짜증나서 1시에 온 답장도 뭐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