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비스직을 하는 한 여성입니다 정말 분하고 어디다 맘 터놓고 애기할 곳이 없어서 이쪽에 올려봅니다
그 놈을 처음 만난건 저희 손님으로 와서 저에게 번호를 물어보고입니다 그 날이 저의 최악의 날로 기억될지 상상도 못 햇습니다 저흰 몇번 보고 사귀기로 했니니다 근데 몇주 못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삼주뒤...
제 몸이 좋지 않고 화장실 자주 가면서 이상하단 생각을 햇죠..예전에 방광염을 한 번 앓은적이 잇어서 처방을 받았습니다 근데
몬가 이상한 맘에 ..임신기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왠걸 두줄이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산부인과를 다시 가서 받아보니 맞다고 했습니다 ..저는 임신기 테스트를 하고 바로 걔한테 전화하니 안 받더군요..그래서 문자를 남겻죠 근데 처음에는 미안하다 그러더니 나중에 낙태 수술비를 알려주며 돈을 요구하니 저를 무슨 쓰레기 취급하며 딴애 아니냐고 자기 돈 없다고
계속 30만원 밖에 없다 내 앤지도 모르는데
그러면서 30이상은 못 주겟단 식이더군요 제가 이런 찌질한 놈을 만나 임신을 한 것도 서러운데 딱히 말할 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 써요..그 놈이랑 문자한거 몇개 올릴게요..제 답답한 마음을 이해하실지 모르지만 오늘 애 없애러 가는데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