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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생각하는 페미에 관하여

남자 |2018.03.05 12:34
조회 64 |추천 2
일단 글쓰기 앞서 저의 성별은 남자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로는 저는 정말 여성분들이 말하는 페미가 뭔지에 대해 알고싶고 그에 관한 
의문점이 생겨 여초 사이트 판에다가 글 적어봅니다. 
일단 페미라는 것은 여성인권 향상이 목적인 운동이라고 하더군요. 좋습니다 과거 낮았던 
여성인권을 향샹 시킨다니 얼마나 당연하고 훌륭한 운동입니까.
하지만 저가 실상 겪은 우리나라의 페미라는 것은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분명 여성인권 향샹을 위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저가 느낀 바로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공생하는
것이 아닌 남자를 비하하고 부정함으로써 여성들이 자신인 남자보다 우월하다라는 식의 발언을
하여 여성 인권을 향샹 시킬려고 한다고 느꼈습니다. 예는 굳이 안들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 
되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분노로 가득찬 혐오인가요? 
분명 화나서 억한 심정이 올라올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어째서 모든 남자를 향한 
비난의 근거가 되고 정당화가 될까요.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저가 여러 자칭 페미라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면 자기들이 겪은 불이익
만 이슈시키고 자신들이 얻는 이점은 꼭꼭 숨기더라고요. 솔직히 이건 이기적인 행동 아닌가요
과거 낮은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더 우월한 권리를 얻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
다. 여기서 소방관을 예로 하나 들겠습니다. 소방관이라는 직은 사람을 구하는 직으로써 신체능
력이 필수로 우선시 되는 부분이죠. 하지만 그런 점을 극복하고 소방관이 된 여성은 정작 화재
시 불속으로 뛰어들지 않습니다. 어째서죠? 이것도 항상 군대 얘기가 나오면 따라붙는 임신과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페미를 주장하는 여성분들을 이해하고 싶었지만 저와 다른 남성분들이 느끼기에는 페미라는 것
은 평등을 전제로한 인권향샹 운동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저가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계속
여성분들이 주장하는 페미를 앞세워 행동 하신다면 그냥 단순한 남녀간의 소모전 밖에 안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권이 향샹 될려면 남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페미
는 적당하지 못한 사상인거 같고 젠더이퀄리즘이란 사상에 대해 알아보심은 어떨까 싶네요.
+ 여담으로 페미 관련 책을 봤는데 이런 말이 있더군요 남성의 성을 전체 인구의 10프로로 유지
하며 가족의 제도를 파괴해야 한다 의미가 무엇이든, 가족의 해체는 이제 페미니즘의 필수 혁명
적 과정인 것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이게 여성우월 주의가 아니면 대체 뭐인지 저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참고로 전 싸움을 걸려고 온게 아닙니다. 페미라는 분들이 저의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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