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허세요! 오늘 네이트 회원가입하고, 톡톡..이라는거 처음써보는
25살 흔한여자입니다~!
제 얘기 좀 들어주시구.. 여러분들 생각 좀 적어주세요ㅠㅠ
저는 평범한 회사원 25입니다
오빠는 저랑 9살차이... 34살 엔지니어구요.
만난지 이제 100일 넘었어요!
만난장소는 나이트..ㅎ (나쁜건 아니니까..)
저희는 차로 40분 걸리는 조금 장거리연애?? 하고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100일만나면서 90일은 같이있었던거 같네요.. 오빠가 항상 왔어요..
아직도 서로 너무 좋아해서 오빠는 1시간이라도 저를 보려구 매일같이 옵니다!
일단 오빠의 특징을 적어볼께요
성격은 아주... 더럽습니다..
싸울땐 정말... 한번은 저희집에서 싸웠었는데 본인 지갑 벽에 던져서 벽 뚫리고,
물병을 던지거나, 본인이 입고있던 티를 찢어버리고...
욕을.. (ㅅㅂ, ㅆ년아, ㅁ쳤냐,개ㄸㄹㅇ같은년아,ㅈ같네, 등등)
이런 욕은 싸울때 기본으로 합니다...
손찌검은 없어요.. 아직.. 손이 좀 올라가긴하는데ㅠㅠ 아직없네요..
이래도 제가 헤어지지 못하는건..
둘이 기분좋을땐 개그코드도 너무 잘 맞고, 잠자리도 잘 맞고, 잘 챙겨주고, 듬직하구...
34인데 센스도 있구, 옷도 정말 잘 입어요.. 얼굴은 그냥... 평균이지만 매력있습니다!
오빠네 집에서 밥먹자구해서, 오빠네 어머니, 여동생, 매제 이렇게 봤어요!
인사만.. 드리구 밥만 먹구왔어요~!
그냥 부담갖지않고 먹으라구해서ㅎㅎ 맛잇게 먹구왔어요~!
아참, 오빠는 결혼얘기는 저한테 안해요...
가끔 너랑 결혼하면 이렇긴하겠다.. 이런식으로만?
그냥 장난식으로 결혼해야지~ 이렇게?만...ㅋㅋ
저도 아직 나이도 어리구.. 돈 모아둔것두 없어서ㅠ
제일 중요한건...
저 만나기전에 오빠에겐 5년동안 만난 여자가 있었어요~
4살 어렸었데요
근데 그분이랑 5년만나면서 한 4년부터 결혼얘기나오면서...
점점 멀어졌데요 그렇다고 헤어진건 아니고.. 연락도 뜸하고 약간 헤어지는 단계?
같은거였나봐요.. 그 시기에 친구들이랑 나이트를 간거고 거기서 저를 만나게 된거죠..
어떻게 보면.. 제가 뺏은거라고 해도..되겠네요.. 저는 오빠가 여자친구있는걸 알고있었으니까요...
처음엔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헤어졌다구.. 근데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걸 봤었어요..ㅠㅠ
결국 저를 만나면서 여자친구를 정리하더라구요?
그 여자생각하면... 불쌍하기도해요...ㅠㅠ 저를 얼마나 욕할까요.. 휴
그래서 저는 오빠친구들을 잘 안봐요.. 오빠가 잘 안보여주려구하고... 오빠도 모임에 잘 안나가요.
오빠친구들 결혼식장도.. 안데려가구... 휴 이해는 제가 100번 해요!ㅠㅠ
그래두 서운한건 어쩔수없나봐요ㅠㅠ
지금은 너~무 서로 좋은데, 불같은 성격때문에... 어떻게 만나야할지...
계속만나다가 결혼까지 생각을해도 될지.. 고민이에요ㅠ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ㅠㅠ 제발... 댓글 남겨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