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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내집 내가 뛰는데 무슨문제냐는 윗집, 그리고 경비아저씨까지.....

층간소음 |2018.03.05 14:45
조회 112,562 |추천 347
추가글 )헛.. 판이라니.. 요몇일 바빠 이제서야 네이트들어왔고,
제글이 판된것을 확인하였네요 ㅠㅠ
댓글 빠짐없이 다읽어보고 방법 얻어갑니다 ㅠㅠ
엔터안되어있어 읽기 어렵다는 글을 보고
인터넷에 글을 써본 경험이 거의없어서 이제서야
고쳤습니다.죄송합니다 ㅠㅠ
사이다 추가글을 써드려야했는데,
댓글 방법들 참고하여 꼭 시원한 복수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그날 네이트판글을 올리며 이웃사이센터에 민원을 신청하였습니다 
(혹시 층간소음 심하신분들중 모르시는 분계신다면
이웃사이 센터에 층간소음 민원넣는곳이있습니다!!)
요번에 이웃사이센터에서 소음측정과,
윗집과 상담을 통해 개선되지않는다면
더는 예의차리며 하소연할수도없고
우퍼스피커를 사고, 눈에는눈 이에는 이를 써볼까합니다
더는 못참겠습니다 ㅠㅠㅠ 정말 힘드신분들많더군요..
모두들 윗집이 조용해질수있기를
모두 조용한집에서 살수있기를 바라고 또바랍니다 ㅠㅠㅠ
 



본문)
층간소음.. 정말 죽어버리고싶네요 
윗집 식구는 아이셋+부부 ,
아이들나이는 대충 4-7세사이인듯해요.
벌써 3년정도된 층간소음. 아이들은
전속력 질주, 점프, 어른들 발망치, 피아노소리, 농구공
드리블소리 등등 집에서 놀이터마냥 노는 아이들
때문에 끊임없이 윗집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직접 올라가면 서로 얼굴붉힐까
인터폰으로 중재하곤했는데,
인터폰을 몇번받던 윗집 당장 내려와 인터폰좀
하지마시라고 놀란다고 얘기하더군요
해서 저희가 겪는 소음얘기해드렸더니,
저희더러 종일 집에만 있냐며
왜 맨날 집에계세요? 어디 나갈데가
없어서 집에서 종일계신가,
그래서 인터폰계속하시나 생각밖에안든다고.
무슨 할일없는사람만들더라구요.
(오해하실까 추가하면,
인터폰은 거의 2-3주에 한번씩 할정도로 자주하지않았습니다.
2-3주내내 저정도의 소음을 내고
저희는 참다참다, 그래도 아이들인데 봐주자하면서
가끔 해왔습니다. 근데 그거조차 자기들은 힘들답니다. ㅎㅎ
결국 오는 손님마다
이게 무슨소리냐? 할정도로 소음심하고 개판입니다.
오는손님마다 아 이게 티비서 나오는 층간소음이냐
할정도의 수준이예요 ㅎㅎㅎ)
어이가없고 그랬지만, 아이들이 무슨죄겠냐싶어
잘조율해보자며 대화를 하고 올려보냈고,
그뒤에도 끊임없이 뻔뻔한 태도와 방지매트
깔아도 시끄러울텐데? 식의 반응.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인터폰하다 못참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당장 한다는말이 ,
내집 내가 뛰는데 대체 뭐가 문제예요?
그럼 집에서 뛰지 어디서 뛰어요?
내집 내가 제일 비쌀때 들어와서 마음대로 누리지도못해요?
이러네요.


아파트 뛰는게 당연한건가요?
아파트에서 공튀기고 노는게 당연한거였나요?
시끄러워도 참고 정신병걸려도 참아야하는건가요...
저희더러 그정도 소음도 못참냐합니다.
소음측정기어플로 측정해보니 최고 소음은
휴대폰으로 측정하는데도 80까지그냥가더군요 ㅎㅎ
집이 무너질듯이 점프합니다. 천장이 흔들려요. 
(천장 균열이생겼는데, 윗집때문일것같은데 증거도없네요 ㅠㅠ)

윗집도 윗집대로 스트레스인데, 최근에 약 한달을
넘게 참다가 도저히 더는 미칠것같아
경비아저씨에게 인터폰을 부탁드렸습니다.
저희도 참을대로 참고 인터폰하는터라,
천장 무너질듯이 흔들릴때만 인터폰해왔습니다.
몇일전 저녁 9시 30분쯤, (윗집의 소음시간대는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입니다,
크리스마스같은때는 또 같이밤새는지
새벽3-4시까지 뛰고, 평소에도 11시 넘어서까지
뛰는경우도 많습니다 )
집이 또 무너질듯이 소리가 들려 경비아저씨께
부탁드렸는데 인터폰을 한직후에도
소음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5분쯤 경과한후
경비아씨께 혹시 인터폰 해주셨나요,
소음의 차이가없다 말씀드리니, 인터폰 안했답니다.
(그분은 원래부터도 일안하고
싸가지없로 유명한 경비아저씨예요. 저녁타임)
그래서 화를 참고 다시한번 부탁드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소음은 똑같고 오히려 심해졌어요.
그래서 저 경비아저씨 분명 인터폰 안하신듯해서
30분이 지난후 다시 인터폰드렸습니다.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뛴다
인터폰 다시한번 부탁드려달라했더니,
그냥 참고사시랍니다. 뭐자꾸 인터폰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냥 참고사시래요. 그냥 단순 뛰는정도?
그정도만 되도 참았겠죠.,
애들 셋이 뛰어다니며 술래잡기하고 여자아이는
목소리가 높고 찢어져 소리지르는소리까지
다나는데 대체 어디까지참아야하나요...
다들 층간소음 참고계신가요.. 
추천수347
반대수8
베플Sibal|2018.03.06 09:55
똑같이 하면 똑같은 사람된다고요?? 참다가 나부터 죽겠는데? 별 헛소리하고 나자빠졌네 증말. 우퍼하나 장만하시고요. 유투브에서 층간소음에 좋다는 소리 다 틀어놓으시고 화장실 또는 새벽에 며칠 정도 나가서 주무세요. 한 일주일 하면 애새끼들이 무섭다며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싹싹 빌러 올겁니다. 그럼 그 때 말하세요. 내 집에서 내가 음악 트는데 뭐가 잘못된거 있냐고? 나도 제일 비쌀 때 집사서 왔는데 모가 문제죠?? 하고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아주 고통받고 있는 중입니다. ㅅㅂ..
베플ㅇㅇ|2018.03.06 06:35
스피커로 화장실에서 야동트는게 직빵이라던데...특히나 아이들있는집은..
베플뉴뉴뉴|2018.03.05 23:20
오..정말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은 그 스트레스란 말로 표현못함...ㅜㅜ..님아..공놀이 좋아해요..마트가서 축구공이랑 농구공 하나 사세요..글구 때를 기달려서 새벽에 공놀이 하는데 밑에층에 피해를 주면 안되니 이불(매트)깔고..윗층으로 튕겨주세요..의외로 살도 빠지고 스트레스도 날라감..주의할점 꼭 새벽에 방과 거실에서 튕겨주셔야함 ㅋㅋ 미친듯이 튕겨주세요..윗층에서 뭐라하심 똑같이 말해주세요..내집에서 내가 공을 튕기는데 누가 뭐라하냐고^^..아울러 젤루 좋은방법은 층간소음 윗층으로 이사가는 방법입니다
베플|2018.03.06 11:56
어떤분은 윗집으로 이사가시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면 똑같이 해줘야죠.
베플하루|2018.03.08 09:17
몬쉥긴 정호씨가 말했죠. 역지사지라고 최고의 복수는 윗층의 윗집으로 이사가는거고 우퍼스피커 사서 아이방일꺼같은방 천장에 설치해서 귀신소리내기 배란다가 제일잘들린다던데 저도 몇일전부터 엄청쿵쿵대서 10분동안 마대가지고 천장 계속 두드리니까 조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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