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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부산 대연동 니 부인이 이걸 보길 꼭 바란다

|2018.03.05 15:46
조회 49,859 |추천 396
제주도에서 핸드폰 보는데 정말 5분도 안되서 이 인간이 핸드폰찾으러 나왔습니다. 그 사이에 덜덜 떨리는 손을 붙잡고 5분동안 알수있었던건 이새끼 실체랑 성매매 했다는 것 이 두가지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앞에서 실랑이할 때 본인이 총각인척 한 증거가져오라는말에 멍해졌고 부모님 찾아간다길래 유부남에.임신에 충격받으실 부모님생각나서 물러설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어 와이프가 제 말 못믿고 오히려 독박 쓸까봐 한달동안 겨우 알아낸 번호였지만 말을 못했습니다. 제가 와이프 번호들이밀면서 니가말할래 내가말할까하면 자기가말하겠다 할 줄 알았습니다.근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제가 병신인거 인증한 꼴이었네요.
그냥 없던일이라치자, 나한텐 내 앞날이있고 부모님이 더 중요하니 생각 그만하자. 이렇게 몇달을 버텨왓는데 부모라는 카톡대화명을 보니 죽을것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나 쏠로다 한 증거는 없지만 항상 퇴근하면 뭐하고 연락할게요. 지 마누라랑 여행간거면서 가족여행가요. 이런 얘기한 카톡들은 남아있네요. 이 글이 널리 퍼져 그 와이프기 볼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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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니 부인이 이걸 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쓴다

우리 일년 넘게 만났지? 그리고 나는 4월에 니 애를 가졌고ㅋㅋㅋㅋ확인받으러 병원갔던 날, 멍해있던 나를 좋아하면서 안아주던 니가 생각나네 그리고 나한테 뭐라했냐 5월까지 정리할게있다고 했지 몰랐다 난 정리할게 그 정리라는게^^ 내 직장 안정됐겠다 너도 니 사업하겠다 그냥 난 다 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그런데 어떻게된걸까 6주에 유산이 되어버렸어 많은 생각을 했지 병신같이 힘든데도 회사 꾸역꾸역 나가던 내가 생각나고 아무것도 못먹고 토만 하던 불쌍한 내 모습만 나더라 니가 가정이 있는 새끼라는건 꿈도 못꾼채, 내 뱃속엔 니 새끼 있는데 집에서는 니 마누라 배란일 맞춰가면서 그 짓하는지 꿈도 못꾼채.

아이 유산하고 나는 점점 미친년이되갔지 그리고 너랑 나랑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떠난 여행 10월 제주. 거기서 너 잘때 핸드폰 다뒤졌다 ㅋㅋㅋㅋ니 마누라한테 펜션왔다고 인터넷 사진 보내던 너의카톡 애는 언제 가질거냐는 니 마누라 카톡 죽이고싶어서 어쩔까하다 내 나름대로 복수할거라고 참았다 한.달.동.안. 그리고 니마누라 직장 다 알아냈지 11월 마지막날 차안에서 내가 니 마누라한테 불까 니가 니입으로 말할래 하니 오히려 내 부모한테 니가 유부남만난거 다 말하겠다는 개같은모습에ㅋㅋ 나는 겁먹고 그냥 우리 그렇게 헤어졌지

근데 오늘 부모라는 너의 카톡 상태명을 보고 미칠것같아서 이렇게 글 쓴다. 니 마누라가 꼭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자 36살(그랜저타고다닙니다) 부산 대연동 살고 와이프는 35살(병원에서 근무) 연애 10년?인지 모르겠다만 엄청 오래했더라 애는 5년째 없는건지 이제 뱃속에 생긴건지..이거말고 아는게 더 있다만 니가 고소하네 마네 할것같아 여기서 그만할게 대신 의심가시는분들 남편 여권 보시면 4월 대마도 갔다온 흔적 있을거에요 그리고 5월 9월 제주도 갔습니다. 이 글이 널리 퍼져 그인간 눈에 그 와이프 귀에 들어갔음 좋겠습니다. 더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2016년 3월에 가족들이랑 괌 갔다왔다하더군요 2016년 10월?에도 출장으로 세부갔다고했는데 이 말 그대로 믿은 저는 죽어야겠죠
추천수396
반대수9
베플ㅇㅇ|2018.03.05 16:12
그 남자가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할 때 왜 물러나셨어요? 알고 만난 것도 아니잖아요 겁먹을 타이밍이 아니었는데
베플|2018.03.06 02:14
님이 유부남인걸 알고 만난것도 아니였는데ㅜㅜㅜ왜그리 겁내셨어요ㅜㅜ 근데 저도 막상 닥치면 말처럼 척척 할 수 있을까 싶네요...그 씨부래 개 새끼는 천벌 받을거예요ㅜ 와이프도 불쌍타...
베플ㅇㅇ|2018.03.06 01:22
쓰니랑 주고 받은 카톡 마누라한테 전송해줬음 끝날일이야 ㅠ 대처가 아쉽다 지금이라도 터트려라 병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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