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하다가 정모를 하게된 여자사람입니다.
우선 생각나는데로 정리해서 쓴다고 썻는데 오타있다면 넒으신 아량으로 넘어가주세요.
(참고로 저는 승부욕이 아주 많이 미친듯이 강한편입니다.)
정모를 하게된 계기는 어떤 한놈이 너무 깝쳐서 패러 가기위해서인데요. (정말로 패러 간거에요.)
같이 게임 하게 된 친구 a,b 남자애 들은 만났는데 둘은 실친이래요.
이렇게 3명이서 만나서 노니까 잼있어서 몇번 만나서 놀았는데요.
그러던날 2명이 알바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뭐 일를 가서도 꾸준히 게임하면서 연락을 주고 받았어요.
그러다가 b가 저에게 고백을 하더라고여
저는 당연히 찼죠
만난적도 별루 없고 좀 이상하다싶어서요.
물론 그걸 a도 알고 있구요.(고백하기전에 b가 a한테 말을했다네요)
그렇게 저는 a에게 b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둘이 실친이니까 b에 대해서 잘 알까싶어서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b는 알바를 마치고 다시 돌아와 저랑 놀게 되었는데요.
이러다가 a도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는 겸 같이 놀자고 모였습니다.
거기서 잘 놀다가 a가 술게임을 하자고 해서 술게임을 하자고 했는데 b는 싫다고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더라고여
간단한 뽀뽀라던가 그런 거였습니다.(지금 생각 해보면 미친거죠 거기서 승부욕에 불타 빨리 시작하라고 했거든요.)
그 후 시간이 지나고 a가 저에게 카톡으로 고백 비슷한 말을 쓰더라고여 장난인거 같아 저도 장난인듯 b만으로도 귀찮아 라고 하니
a도 장난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만나서 놀때는 그 톡 내용으로 b에게 장난쳐보자 라는 말이 나와서 장난을 치고 b한테 그거 장난이다 라고 사과를하고 잘 풀고 넘어갓어요.
그렇게 놀다가 a가 저에게 b에게 관심 있지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 대답에 저는 조금은 이라고 했구요 뭐 벌써 4번은 깠지만요 ㅋㅋㅋㅋ
근데 이 후에 갑자기 a가 잘 놀다가 급하게 집에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번 붙잡았습니다. 왜 벌서 가냐 좀더 놀다가라고 그런데도 가려고 해서 음..
어쩔 수 없이 그냥 집으로 보냈구요. 그런데 이후에 연락이 아예 끊기네요.
시간은 조금만달라고 톡한번오고 전화 문자 톡 다씹어 드시네요.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b도 연락 끊겼다고 하면서 저 없을때 서로 말을 많이 한거 같긴한데 b도 어이 없어 하더라구요.
a가 집에 가지전에는 3명이서 하하호호 잘떠들고 놀아서 이상한 낌새가 없었는데 표정이 굳어지면서 먼저간다고 차시간이 널널하니까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했는데 택시불러서 그냥 갓습니다.
a가 왜 그럴까요?
* 참고로 3명이서놀때는 3명이서 같이 놀았습니다. 2명이 붙어다니고 그런거없었습니다. 뭐 꽁냥꽁냥 이런거없었고요.
저도 그런걸 졸아하는 편도 아니고 할필요도없어서 놀때 꾸미거나 그런거 없이 털털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