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약국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저희 약국장님을 대신해 억울한 면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3개월 전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로 물건 정리해주고 재고 파악하는 L양의 사건이 입니다.
물건 정리 문제로 국장님이 L양에게 혼을 냈는데 그게 억울했는지 L양은 경찰에 성추행했다고 허위 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서는 수사에 나섰고 CCTV 복원하느라 몇 개월 시간이 있어야 한다며 기다리라고만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시간은 흘러 CCTV 복원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무혐의 처리가 나왔습니다.
국장은 억울해서 무고죄로 역고소 할려고 300만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L양은 무혐의가 나와서 억울하다며 보건소에 꼬투리 하나하나 짚어가며 신고를 하여 다 무혐의 처리가 나왔는데도
벌금 160만원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왜 무고죄가 나왔는데도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