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예비 신부입니다
오늘 신혼집 전세 계약을하면서 계약금의 십프로를 입급했습니다
그리고 지인분들이랑 집을 한번더 보려고 방문하엿습니다
그집은 지금 공실입니다
지어진지는 삼년 조금넘은 아파트입니다
구조며 평수에 비해 잘나와서 너무 만족하엿지만
지인분께서 창틀과 붙밖이장 쪽을 살피더니
와보라고 이거 먼지다드이 같다고 하더라고요
톱밥처럼 생겻어요
톱밥이면 좋으련만
처음 듣는거라 어리버리햇는데
부동산분 계셧는데
지인분께서 너무 정색하시면서 말씀 하셧어요
일단 사진을찍구
나왓어요
일단 부동산 저희 부부는 부동산 차를 타고와서
차안에서 대충 얘기햇는데
그집에 먼지다듬이 존재에 대해 인지 하시고 계셧던것같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거 다따지고 하면 이동네 못산다면서
새집에서 흔히 볼수잇다고
제가 걱정되여 이런저런 질문햇더니
벌레로인한 계약해지는 안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그집이 시세보다 싸게 계약 한거는 아시죠 하면서
어케할껀지 내일안으로 얘기달라고
집 금방 빠진다면서 기분 언짢은티 내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걍 대수롭지않게 생각햇는데
계속 먼지다듬이란거에 대해 검색해보고 햇는데
생각보다 꽤 심각하더라고요
박멸도 안되구 계속 방역을 해줘야 한다네요
그래서 부동산에 다시 전화드려
방역해주는걸 얘기해봐 달라고하니 얼버무리며
그런걸로 컨플레인 거는 경우가 없다나 뭐라나
세입자가 알아서 한다고 그러데요
지금 전주인과 최근 주인이 매매 하고잇는 단계이고
저는 전주인과 일단 계약을 햇습니다
이런경우 저는 어찌 해야하나요?
먼지 다듬이라는게 전주인이 관리를 너무 안햇는지
사체들이 모여 잇더군요
방역 업체 불러서 일단 확인과 진단 받앗구요
박멸도 안되고 계속 방역 해야된다는데
네이버찾아보니 먼지 다듬이땜에 정신병 올것같다고 그런글이 많아요
결혼후 아이도 바로 가질 생각인데
어떻게해야되는지를 모르겟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그집에 들어가야되는지
들어간다면 방역비 요구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계약을 취소하게 되면 계약금 수수료 이런건 어케되는지ㅜ
잠도안오고 밥도 안넘어가네요
글을 처음 쓰는거라 두서없이 막썻는데 꼭 조언 부탁드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