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꼭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십대 후반인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2년좀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고요
같이 산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지난주에 여자친구가 친구들을 보러 지방을 내려가서 보내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첫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다음날부터 속이 안좋다고 계속 잠을 자더라고요
요즘 여자친구가 술먹고 속이 안좋은걸 알아 그런가보다 하고 아프지말라고 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첫날 친구집에서 자는것도 확인하였고 다음날도 여자친구의 친구와 통화도 했고요.
여자친구가 서울로 와야하는날 하루만 더 있다오겠다며 얘기를 하길래 알겠다하였고 그날도 속이 안좋다하며 일찍잔다길래 알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만나고 집에서 여자친구 핸드폰으 보았는데 카드내역에 모텔이 있더군요..
모텔에 연락을 하여 확인을 부탁하였더니 남자와 있는 사진을 받았고요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거 같네요
어제도 같이 팔배게하고 잠들었는데 지금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인데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바보같지만 오늘 이야기를 꺼낼건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할까 겁이납니다..
아직 이별을 받아들일 준비도 되어있지않고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하고 여자친구와 어떻게 풀어야할지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건지
답답하네요... 일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
어제 얘기를 하려했는데 못하고오늘 아침에 출근하고 카톡으로 잠시 얘기를 했는데 여자친구에게 변했다고 하니 다 지겨워졌다고 권태기인거 같다고얘기를 하네요 ... 더이상 개선의 여지는 없는걸까요 이대로 끝나는게 맞는건가요 믿음에 돌아오는건 상처밖에없네요 상처주는 사람 따로있고 받는사람 따로있는게 연애인가요 어떻해야하나요